굿 하는 장면까지 ㅈㄴ 흥미진진 했다
그리고 2부로 넘어가기 전 1부 후반부 부터 뭔가 짜치는 원혼의 반자이
보고 보릉내를 맡은 내 몸이 꼬무룩 하는 느낌이 들더니
2부에서 시벌 갑자기 관성 드리프트 꺾더니 판타지물 되는거 보고
많이 실망함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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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는 장면까지 ㅈㄴ 흥미진진 했다
그리고 2부로 넘어가기 전 1부 후반부 부터 뭔가 짜치는 원혼의 반자이
보고 보릉내를 맡은 내 몸이 꼬무룩 하는 느낌이 들더니
2부에서 시벌 갑자기 관성 드리프트 꺾더니 판타지물 되는거 보고
많이 실망함
도르신
감상평마다 거의 비슷하네 안보길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