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차박 - 낭만과 살인의 밤
쉽게 말하세요! (1932)
3.0
에이리언 3
3.5
메이즈 러너
에이리언 2
쉘 위 댄스(1937)
게이 디보시
보 번햄: 못 나가서 만든 쇼
지구에서의 8월 32일
홀리데이 인
파묘
극장판 주술회전 0
지그펠드 걸(1941)
4.0
태풍 클럽 - 소마이 신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2003) - 이누도 잇신
바튼 아카데미 - 알렉산더 페인
듄: 파트 2 - 드니 빌뇌브
케어프리(1938) - 마크 샌드리치, 진저 로저스, 프레드 아스테어
브로드웨이 멜로디 오브 1940 - 노만 타로그, 엘리노 포웰, 프레드 아스테어
유메지 - 스즈키 세이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하마구치 류스케
4.5
에이리언 - 리들리 스콧
블레이드 러너 2049 - 드니 빌뇌브
가여운 것들 - 요르고스 란티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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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 키튼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MGM 입사 후 유성영화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너무 보기 힘들었다.
유투브 댓글도 좋아하는 스타의 몰락을 보는게 너무 슬프다 하더라.
거의 100년 후인데도... 나도 안타까웠음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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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가여운 것들 좋았나보네 최근에 바빠서 극장을 못가다가 슬슬 봐볼까 했는데 이미 늦어서 그런지 거진 다 내렸더라ㅜ 그래서 악존않만 봤는데 하마구치가 여러모로 참 대담하다는 생각을 했음ㅋㅋㅋ
버스터 키튼 MGM 시절은.....ㅜ
080200807
블레이드 러너 조이 너무이쁨 개이쁨 존나이쁨
다시살기
ㅋㅋㅋ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