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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샷) 최근 본 영화 평점

2.5

 

차박 - 낭만과 살인의 밤

 

쉽게 말하세요! (1932)

 

 

3.0

 

에이리언 3

 

 

3.5

 

메이즈 러너

 

에이리언 2

 

쉘 위 댄스(1937)

 

게이 디보시

 

보 번햄: 못 나가서 만든 쇼

 

지구에서의 8월 32일

 

홀리데이 인

 

파묘

 

극장판 주술회전 0

 

지그펠드 걸(1941)

 

 

4.0

 

Screen/Society–”Typhoon Club” (Shinji Somâi, 1985) | Rubenstein Arts Center

 

태풍 클럽 - 소마이 신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반짝일 수 없던 만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2003) - 이누도 잇신

 

 

리뷰]클리셰 넘어선 새로운 크리스마스 명작 '바튼 아카데미' - 경향신문

 

바튼 아카데미 - 알렉산더 페인

 

 

Dune 2 Trailer Breakdown - Long Live the Fighters

 

듄: 파트 2 - 드니 빌뇌브

 

 

Carefree (1938) | MUBI

 

케어프리(1938) - 마크 샌드리치, 진저 로저스, 프레드 아스테어

 

 

Broadway Melody of 1940 - Trailers From Hell

 

브로드웨이 멜로디 오브 1940 - 노만 타로그, 엘리노 포웰, 프레드 아스테어

 

 

Yumeji (1991) directed by Seijun Suzuki • Reviews, film + cast • Letterboxd

 

유메지 - 스즈키 세이준

 

 

대사의 힘으로 쌓는 서스펜스…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연합뉴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하마구치 류스케

 

 

 

 

4.5

 

에이리언 - 리들리 스콧

 

 

블레이드 러너 2049 - 드니 빌뇌브 

 

 

가여운 것들 - 요르고스 란티모스

 

 

 

 

---

 

버스터 키튼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MGM 입사 후 유성영화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너무 보기 힘들었다.

 

유투브 댓글도 좋아하는 스타의 몰락을 보는게 너무 슬프다 하더라.

 

거의 100년 후인데도... 나도 안타까웠음

3개의 댓글

2024.04.10

가여운 것들 좋았나보네 최근에 바빠서 극장을 못가다가 슬슬 봐볼까 했는데 이미 늦어서 그런지 거진 다 내렸더라ㅜ 그래서 악존않만 봤는데 하마구치가 여러모로 참 대담하다는 생각을 했음ㅋㅋㅋ

 

버스터 키튼 MGM 시절은.....ㅜ

0
2024.04.10

블레이드 러너 조이 너무이쁨 개이쁨 존나이쁨

0
2024.04.19

ㅋㅋㅋ정성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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