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새엄마보다도 나이 들어보이는 강인한 얼굴을 가진, 실재로도 존나쌘 여주인공과
드래곤잡으러가서 1초컷 당하는 기사들과
기사는 첫패턴부터 광역브래쓰로 녹여버리지만, 주인공에게는 스윗한 육탄전으로 싸워주며, 몸에서 용암을 만들어 쏘는 생물체가 본인 용암브래쓰에 맞았다고 빈사상태가 되는 드래곤이 나오는 댐즐을 보십시오.
관객에게 어떠한 설득도 하지않고 지 할말한 하고 사라지는 몽유병 주정뱅이 같은 영화 댐즐!
제 평점은 3/10점 입니다.
그나마 의상 퀄리티는 좋아서 3점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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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다
나도 주인공 몰입이 좀 걸렸음.
기묘힌 이야기 여주 같던데.
그냥.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그래픽의 드래곤을 보는 재미.
일멍이멍
여주 맘에드는데 액션배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