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영화인데
어떤 살인마 정신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영화였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말 위에 유리판이 떨어져서 말의 몇십개의 단면으로 분리되는거임
말이 살아 있어서 단면에 말이 숨쉬면서 허파 움직이는거 보이고..
엄청 잔인했었는데 어릴때 충격이여서 그 장면만 기억남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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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영화인데
어떤 살인마 정신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영화였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말 위에 유리판이 떨어져서 말의 몇십개의 단면으로 분리되는거임
말이 살아 있어서 단면에 말이 숨쉬면서 허파 움직이는거 보이고..
엄청 잔인했었는데 어릴때 충격이여서 그 장면만 기억남
아노잼
더 셀 아님?
3대체중6배부터남자
더 셀
어릴때 재밌게봤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