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함.
궁금해서 나무위키 가봤는데
시발 꿈도 희망도 없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배드엔딩은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우주적인 관점에선 이게 맞긴 하지 생각들긴함.
평이 좀 갈리는게 보이는데 아마도 반지의 제왕 1편 엔딩을 접했던 당시 관객들 느낌이랑 비슷하지 싶음.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끝이라고? 여기서?
신기한건 2,3부 내용의 영상화 공개가 언제일지는 모르겠고 나오면 무조건 보겠지만
나무위키에서 읽은걸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다 끝나버렸음.
원작 책을 읽고싶다는 생각은 왜 안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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