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영화이자 성장 영화
예술 영화로서 ㄱㅊ 근데 외설적이기는 엄청 외설적임
감독 개변태인듯
원래 감독이 더 랍스터랑 킬링 디어 감독이라 실망시키지 않음
이걸 페미 영화라고 봐야 하나?
뭐 주체성있는 여성으로서 남자의 소유물로서 남지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며 후반에는 아버지이자 남편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봄 뭐 난 페미니스트 영화가 다 나쁘다고 보지는 않음 재미랑 작품성만 있다면
ㅋㅋ 말 듣고보니 그렇네
옛날에는 그런 거 전혀 고려 안 하고 봤다보니
강렬하게 그런 주제가 담겨있는 거 아니면 별 신경을 안 쓰게 되는 거야
솔직히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요소들 뺴면 교육 영화로 보여주고 싶을 정도임
페미적인 요소를 떠나서 영화 자체를 너무 재밌게 봤다
개드립
내가옳고니가그름
이걸 페미 영화라고 봐야 하나?
김두식
뭐 주체성있는 여성으로서 남자의 소유물로서 남지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며 후반에는 아버지이자 남편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봄 뭐 난 페미니스트 영화가 다 나쁘다고 보지는 않음 재미랑 작품성만 있다면
내가옳고니가그름
ㅋㅋ 말 듣고보니 그렇네
옛날에는 그런 거 전혀 고려 안 하고 봤다보니
강렬하게 그런 주제가 담겨있는 거 아니면 별 신경을 안 쓰게 되는 거야
홍비
솔직히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요소들 뺴면 교육 영화로 보여주고 싶을 정도임
페미적인 요소를 떠나서 영화 자체를 너무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