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데다가 풍수사라고해서 기대 했는데,
데미지 입히는 부적 한 장 쓸 줄 모르네.
잔소리만 오지게 하고.
파묘2 도 기대된다.
파묘2 : 말뚝 제거반.
대한민국 정기를 끊은 말뚝 우리가 다 파낸다. 문구 넣고
포스터엔 안전모 쓰고 곡괭이 어깨에 짊어진 남2 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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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데다가 풍수사라고해서 기대 했는데,
데미지 입히는 부적 한 장 쓸 줄 모르네.
잔소리만 오지게 하고.
파묘2 도 기대된다.
파묘2 : 말뚝 제거반.
대한민국 정기를 끊은 말뚝 우리가 다 파낸다. 문구 넣고
포스터엔 안전모 쓰고 곡괭이 어깨에 짊어진 남2 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