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인공 이름이 폴ㅋㅋㅋㅋㅋ
엄마는 제시캌ㅋㅋㅋㅋㅋㅋ
아주 먼 미래에서도 제일 백인스러운 이름 가진 미국식 발음 백인 남자애가 영국식 발음 가진 엄마의 계략? 도움? 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자가 되는 이야기.
(미국에 오래 살았지만 폴 이라는 히스페닉, 흑인을 본적 음슴. 가끔 기독교인 한국인 폴은 봤음)
이게 백인 작가의 한계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영화 너무 재밌게 봤는데 남주 이름이 폴인게 너무 깨섴ㅋㅋㅋㅋ 남친이랑 한참 웃었음ㅋ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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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온천
??? 그러면 안되는거임??
김팽달
애초에 아트레이데스 가문이 유럽계 출신일걸
김팽달
프레멘도 이슬람 수니파와 선불교가 통합된 종교를 믿던 집단의 후손들임. 책에선 중세 이슬람 시절 사건도 언급됨
렙은과학
그리스쪽일걸 아가멤논?
너땜에가입함
?
모르는개
뭔 멍청한 소리야 유명 흑인 건축가 중에 폴 윌리엄스도 잇고 작가중에 폴 비티도 잇고 제시카는 히스패닉 배우 제시카 알바가 떡하니 있는데 미국사는거 맞냐?
맞는말하는사람
본문내용이 중점이아니라 본인이 미국살았고 남친있는거 여초식자랑같은데?
닉네임을뭐라고하지요
뭔 소리세요.
내가 살았던 곳, 내가 만나는 사람은 결코 “자랑거리” 가 아닙니다. 감사한 일이지만, 그걸 자랑 하다눀ㅋㅋㅋ 자랑거리는 그런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닉네임을뭐라고하지요
내가 본적 없다고ㅋㅋㅋㅋ 실제로 미국 살면 흑인 폴 거의 없어. 당연히 유명인은 있겠지. 근데 폴 이라는 이름 자체가 백인이 70퍼 넘엌ㅋㅋㅋ 흑인은 10 좀 넘나 그랰ㅋㅋㅋ 내가 100명의 폴을 만나면 그 중에 1-2명 있단 소리다.
너야말로 미국 살아본적도 없으면 찾아보기라도 해. 아는 흑인 폴 있다!! 하고 반박할 마음에 헐레벌떡 뻘댓 쓰지 말구.
나니니오우
좀 멍청한거 같은데 ㅋㅋ 퍼센테이지가 뭔지 모름?? 10/100 이면 10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