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감상으로 파묘 = 사바하 > 검은 사제들 순으로 재미있었음 (세 작품 다 좋음)
계속 괜찮게 보다가 일본 장군 나올 때 잠시 좀 얼빠지더라;;
공중에서 솔로 도깨비불 강강수월래 보면서 얼이 완벽하게 다빠짐
그래도 보다보면 영화가 빠진 얼을 넣어주면서 다시 잘 진행됨 재미있었다
그리고 귀신이 전화거는건 나라도 뒤질 수밖에 없겠더라 보이스피싱 왜 당하는지 알겠음
관 밑에 관은 예상 했는데 그 관이 세로로 박힌건 좀 소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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