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살인을 한 이탕을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불러낸다?
난 이거 뭔가 장님여자가 이탕을 맘에 들어서 뭔가 하고 싶어서 부른줄 알았음.
근데 계속 협박하다가 죽어버리니 거기서부터 개연성이 죽어버리더라 ...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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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살인을 한 이탕을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불러낸다?
난 이거 뭔가 장님여자가 이탕을 맘에 들어서 뭔가 하고 싶어서 부른줄 알았음.
근데 계속 협박하다가 죽어버리니 거기서부터 개연성이 죽어버리더라 ...
오도짜세
원작에선 저렇게 쉽게 죽은 여자가 아니였는데 뜬금없이 죽여버리니까 오히려 더 몰입되더라
아카이브원
원작에선 어떻길래? 드라마는 너무 나대기만해서 죽을거같았지만 너무 얼탱이 없게 죽긴했어ㅋㅋ
GV60
원작에선 더 쉽게 죽던데??
오도짜세
아 맞네 ㅋㅋ 본지 너무 오래되서 착각한듯
realwoopd
나는 1회 정도 끌려다니다가 이탕이 빡쳐서 대가리 터치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바로 뚜까따서 신선했음 ㅋㅋ
우영미
난 그부분 좋았음
AI3RAXAS
여자가 자기 죽이면 이탕 흔적들 가득한데 금방 잡힐거라고 확신하고 있었잖아. 그래서 이탕이 뭔 짓하지 못할거라 믿었고. 결국 급발진 살인에 개가 증거 다 지워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