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789처럼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결국 왕좌의 게임이라는 거임 ㅋㅋ
흥미진진하게 주요 인물들 다 모아놓고 돌돔라면을 끓여버린 결말을 내버린 왕좌의 게임은 아직도 너무 빡침.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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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789처럼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결국 왕좌의 게임이라는 거임 ㅋㅋ
흥미진진하게 주요 인물들 다 모아놓고 돌돔라면을 끓여버린 결말을 내버린 왕좌의 게임은 아직도 너무 빡침.
신류진
난 타르가르옌에 갑자기 흑인나와서 집중 잘 안되던데
일의금요일
반지의 제왕 드라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