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아타리주터 2부 닌텐도 .. 세가 등등으로 흘러가는
콘솔의 흐름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근데 왜 뒤가 없냐?
여자, 흑인, 게이 등등이 중간에 중요한 역할로 나오는데
그냥 업계에서 있는지도 모르는 애들 모아다가
여자도 했고 흑인도 했고 게이도 했어요.. 라는 이야기로
반을 채우는 역할은 한다. 그와중에 미야모토 시게루는
순식간에 흘러간다...넷플릭스 본지 몇일 안됐는데
이게 넷플릭스의 pc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게이 여자 흑인을
빼면 상당히 괜찮은 다큐멘터리이나. 그걸 뺄수가 없어
좆같은 다큐가 됐다. 차라리 애네를 빼내서 LGBT 게임사라도
만들지 그랬냐 ㅅㅂ놈들아. 비싼 돈 들여서 똥물을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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