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특유의 오글거림도 적고
땀내나고 굶주린 복싱같은 스포츠성장물
시즌2를 염두해둔건가 아니면 열린결말인건가
거기서 끊어버리네
복싱처럼 치열하고 처절하게 한라운드 한라운드 버티는게 아니라
순식간에 승부가 나는 스모라서 연출하기 힘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둘이서 마지막에 악수하고 오해풀고 그런걸 원했는데
그래도 상당히 수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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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특유의 오글거림도 적고
땀내나고 굶주린 복싱같은 스포츠성장물
시즌2를 염두해둔건가 아니면 열린결말인건가
거기서 끊어버리네
복싱처럼 치열하고 처절하게 한라운드 한라운드 버티는게 아니라
순식간에 승부가 나는 스모라서 연출하기 힘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둘이서 마지막에 악수하고 오해풀고 그런걸 원했는데
그래도 상당히 수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