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건 거의 안봤는데 최근 작품들은 십덕 감성이 좀 있긴 함

날씨의 아이 <- 항마력 ㅈㄴ 필요함 ㅋㅋㅋ

너의이름은 전까지는 개드립에 가끔 단편만화 올라오는 것들이랑 비슷함

좀 이쁜 그림체로 감정적으로 몰아치는 장면은 잘 만드는 데 스토리가 빈약해서 난 안맞더라

그 감독 특유의 감성이 있는데 이게 안맞으면 전부 불호 봐줄만하면 호 좋아하면 극호임

초속 5cm, 언어의 정원처럼 일상적이며 서정적인 신카이와

최근 재난3부작처럼 조금 과장된 극적인 신카이가 있음

개인적으로 서정적인 신카이를 더 추천함

언어의정원 러닝타임 짦은거 말곤 넘 좋지

개인적으로 언어의 정원이 제일 좋았음

항마력 필요함. 작화 좋은편 (구작들도 시대를 감안하면 좋음). 스토리는 평범한 편인데 작화랑 설정빨로 커버침. 호불호 있을 수 있으나 작품들 나열해서 보면 감독의 색이 확실히 튀어나와서 연달아보기 좋음

최근3작빼곤 난 다 노잼이었음

항마력 꽤 필요함. 지브리랑 정반대로 얜 그냥 일본 애니 특유의 오글거리는 감성 듬뿍임

호소다 마모루가 더 훨나음 근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