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성적 취향을 가진 그들이라고 영화를 못볼건 없지만 말야?
영화 업계게 언제부턴가 게이나 레즈 양성애자 트젠 이런 특이성향에대해서 강조하고 배우 뽑을때도 고려하고 그러는게
영화업계 상 받을때 일부 조건이 유색인종이나 성적성향 이런거 안가리고 꼭 몇명씩은 있어야한다 이런건 알고있는데
솔직히 상도 상이지만 돈이 중요한거잔아? 그래도 나름 사업인데 그들이 표값으로서 실질적으로 실적을 내는지가 궁금함
그런 부분들을 내세우면 영화 실적에 도움이 될정도로 표값이 나오나? 혹시 이런 쪽으로 통계나오거나 연구한 자료같은거 있는 사람 본적있음?
아무리봐도 왜 빨아주는지 모르겠음 도움이 되는거니까 그런거겠지? 아닌가?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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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루트
서양은 환경이나 문화 때문인지 왜그런지 몰겠음.
독우리
돈이 되니까 하겠지. 그런 성향의 사람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올바른 역할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거임. 미국에서 안 사니까 많이는 모르지만 벤앤제리스나 파타고니아 같은 기업들은 착한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했으니까
아카이브원
그정도로 기업 이미지를 만들만큼 서양애들 입장에선 파급력이 있다는거지?
독우리
pc주의에 대한 비판이나 조롱, 환멸도 많은데 계속 미디어에서 뚜드려 패고 양놈들 홍위병짓 하는 거 보면 꽤나 중요시 하는 걸로 보임ㅋㅋ
초코마시쩡
dc에서 배트게이 대 슈퍼게이 나오면 한번 보러가긴 할듯
아카이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상황을 보니까 진짜로 나올거같은데 그거
그냥살아요
하드한 밤 ㄷㄷ
초코마시쩡
크립토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