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을 짝사랑하던 레베카가 엄마흉내 내며 맞춰주는 장면
같이 달에 가고자하였지만 혼자 달여행을 가게된 루시, 루시의 눈에 비친 데이빗의 환영
울려그러는 루시표정이 너무 슬퍼보였음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그럴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 작품이였다
오랜만에 좋은작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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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을 짝사랑하던 레베카가 엄마흉내 내며 맞춰주는 장면
같이 달에 가고자하였지만 혼자 달여행을 가게된 루시, 루시의 눈에 비친 데이빗의 환영
울려그러는 루시표정이 너무 슬퍼보였음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그럴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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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그토록소망하던 달에왔지만 데이비드없는 천국은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