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는 드러누워서 쳐 봐서그런가 등장인물들 하나씩 죽을때 큰 충격으로 다가오진 않았는데 레베카도 데이비드도
하루 지나니까 장면장면 자꾸 떠오르고 특히 루시가 데이비드 얼굴 지직거리는거 손으로 감싸고 키스해주면서 제정신 찾아줄때의 장면이
자꾸 생각나서 여운이 좀 있는거같음 ost도 따로 찾아보고 하니까 그때서야 감동이 오더라고 다시 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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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서 여운이 좀 있는거같음 ost도 따로 찾아보고 하니까 그때서야 감동이 오더라고 다시 봐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