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당 약 2분 정도의 총 5편인 단편 모음인데
짧아서 더 귀엽고 재밌네ㅋㅋㅋ 러닝타임 더 길었으면 뇌절느낌 날 법도 했을거같은데
적당히 단편으로 잘 끊은듯
그루트의 귀여운 매력 잘 뽐내는 단편이다ㅎㅎ
순서는 상관없을거같긴한데 난 다른사람이 추천한대로
첫 발자국 - 작고소중한 어쩌고 - 수사 - 샤워타임 - 마스터피스
이 순서로 봤음 첫 발자국이랑 마스터피스는 처음이랑 끝이 맞긴한듯ㅋㅋ
마스터피스 편에서 다 끝나고 마지막에 짧은 장면 있긴한데 중요한건 아니고 그냥 마지막 편이라서 보너스로 넣어둔 느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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