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가 없음 - 인물간의 갈등에서 누가 이겨도 상관없음 - 몰입도 떨어짐
간단한 거라고 본다
슬램덩크 산욍전에서 채치수의 눈물을 보고 제발 북산이 이겨라
드래곤볼에서 베지터가 쥐어터지고 있을때 제발 손오공이 빨리 좀 등장해라
원피스 나미가 울고있을때 제발 아론좀 때려라
이런 감정이 지금의 원피스에선 독자가 느낄수 없다
솔직히 빅맘이 이겨도 되고 루피가 이겨도 되고 누가 이기든 상관없는 지경까지 와버린듯하다
이건 그냥 화려한 기술보려고 보는거지 재밌어서 보는게 아님
딱히하고싶은건아니야
파워밸런스가 개판임 ㅋㅋ
그나마 이해 가능한건 흰수염이 몸이 아파서 패기를 못썼다
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예전엔 못느꼈는데 컷분할이 너무 난잡해보여 내가 늙어서 그런가
정보 많이 담으려고 그런건지는 몰라도 읽기도 전에 지침
파랑1
하루이틀도 아니고 뭐
문화체육관광부
뒤지는 놈이 없으니 긴장감이 전혀 없음
어차피 루피해적단의 승리가 확정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