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이런 장르는 우리나라에서 드라마로 만들면 존나 오글거려서 항상 안봤는데
믿고보는 남궁민이라 진짜 낮과밤 초반엔 진짜 개잼있었는데 ㄷㄷ
후반부턴 왤케 힘이 빠지는지..
초반엔 뭔가 스토리가 풀어 나가는게 장난 아니였는데
후반부턴 점점 그냥..어영부영 넘어가네 ㄷㄷ
아무리 천재적인 두뇌라도 그렇지 쫒기는 지명수배범인데
너무 잘 싸돌아 댕기는거 아님? ㄷㄷ
외진곳도 아닌데
어떻게 한번 뺴곤 걸린적이 없네
그리고 명수배중인 연쇄살인범인데
아무리 그간 동료들한테 신뢰를 얻었다곤 해도 동료들이 너무 잘믿고 도와주는것도
그럴듯하게 풀어줘야 납득이 가는데..아 그런것도 없고
저번주랑 어제는 ppl 너무 대놓고 하니까 킹덤보는줄 ㄷㄷ;;
그리고 어제꺼 보는데 나쁜놈들 너무 대놓고 보내줌..
아무리 그 자리에서 잡아도 증거가 없어서 금방 풀린다지만
너무 싱겁게 보내주는게 아닌가 싶고..
모르겠다 하나가 안좋게 보이니 다 그렇게 보이는건가 싶고
암튼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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