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도대체 뭘 보여줄라는건지 몰겠다
돈은 오만상 들인거같은데
암만 블록버스터라그래도 스토리에 개연성은 있어야하지않음?
개연성있기야하지 죽은형의 복수, 사랑했던 여인과 자식을 책임지려는 부성애?
칼질하다 총질하고 나중엔 뻥뻥 터지고
차라리 스토리는 강철비가 낫겠다 싶음
뭔 쓸데없는 슬로우모션은 많아가지고
영 이상햐 영화였음
중간에 박정민은 개그캐릭에 뜬금없ㅇㅣ애기사진나오고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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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박정민 밖에 기억 안남 ㅋㅋ
오징어따콩
ㅋㅋ 시선강탈이었음ㅋㅋ 놀토에 황정민이랑 박정민 나왔길래 박정민은 황정민 보조하는 조수역할인가했는데ㅋㅋ 조수는 조순데ㅋㅋ
그란체스카
레이가 칼을 잘 쓰는 타입이란 설정에 맞게 다양한 상황에서 칼질 액션을 보여줫으면 좋을 거 같앗는데..황정민도 사실 총 쓰는 타입의 암살자가 아닌 칼 잘 쓰는 암살자 타입이란 설정인데 그 점을 잘 어필을 못한 거같은 느낌. 아니면 황정민이 그래도 국정원 출신 암살자이니간 다양한 총격신을 보여주던지 햇으면 좋앗을텐데 꼴랑 권총 한 자루 갖고 싸우는게 아쉬웟음....어차피 스토리야 신파는 아니여도 뻔한 스토리니간 아저씨처럼 눈이 휘둥그래지는 액션을 보여줫으면 더 좋앗을 거라 생각함.
일동안숨참음흡
이것 저것 다 섞었는데 하나도 안어올리게 섞음
P1NOVAT1ON
박정민 애기 사진은 ㄹㅇ 왜 나온거???
나중에 황정민이랑 찾으러 가거나 황정민 죽고 황정민이 돈 주면서 니 아들 찾으러 가라. 이러고 끝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ㅋㅋㅋㅋ박정민이랑 황정민은 뭐 특별한 사이도 아닌데 박정민이 황정민 딸 데리고 이민 간 것도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