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과 요즘 연말분위기가 맞아떨어지면서, 여친하고 이 영화 볼까 고민하는 개붕이들 많겠지?
일단 결론만 말하면 포스터랑 제목에서 보이는 것 같은 달달한 로맨스 영화가 아님. 자아 실현+자존감 회복 뭐 그런 영화임.
아 그리고 마지막쯤에 뭐가 있는데 그거 땜에 영화가 평타에서 망작으로 바뀜.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영화 제목과 요즘 연말분위기가 맞아떨어지면서, 여친하고 이 영화 볼까 고민하는 개붕이들 많겠지?
일단 결론만 말하면 포스터랑 제목에서 보이는 것 같은 달달한 로맨스 영화가 아님. 자아 실현+자존감 회복 뭐 그런 영화임.
아 그리고 마지막쯤에 뭐가 있는데 그거 땜에 영화가 평타에서 망작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