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이뻐서 그냥저냥 봤다.
스토리는 아주 엉망은 아닌것 같은데 액션 장면이라든가 CG라든가.... 조금 조금씩 부족한 느낌이 남.
데인 드한이 어려보여서, 좀 틴에이지 영화 느낌도 나는데, 스타트렉의 크리스파인 정도만 됐어도 느낌이 좀 달랐을 것 같긴 함.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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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이뻐서 그냥저냥 봤다.
스토리는 아주 엉망은 아닌것 같은데 액션 장면이라든가 CG라든가.... 조금 조금씩 부족한 느낌이 남.
데인 드한이 어려보여서, 좀 틴에이지 영화 느낌도 나는데, 스타트렉의 크리스파인 정도만 됐어도 느낌이 좀 달랐을 것 같긴 함.
푸르하이
극장에서 보는데 여주진짜 예쁘더라...
공영차고지
저스티스 리그 쌈바녀로 나왔을 때도 이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자살고고
여주 이쁘다 이게 딱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좀 썼다고 들었는데 저것 밖에 못 만드나, 아니면 원작이 옛날 작품이던데 옛날 작품답게 얘기가 흐르는건가 ㅋ
공영차고지
프랑스 sf영화 중에 돈 젤 많이 들었다는데... 그냥 감독 역량 문제인듯...
스타트렉 2편도 대충 비숫한 얘기인데 결과물이 다른 거 보면... 각본도 감독이 썼더만.
진짜 여주라도 이뻐서 다행이었다
맥구라거
남자 잘생김 여자 예쁨 비주얼 좋음 이게 끝이라는데
공영차고지
ㅇㅇ 주인공들은 진짜 이쁨... cg는 그럭저럭 뭐 괜찮다가도 남자 주인공이 벽 부수면서 달리는 부분처럼 의외로 사소한 곳에서는 또 어색하고...
최지로
집에서 킬링타임으로 괜찮았는데
공영차고지
나도 엄청 최악이다 싶은건 아니고 그냥저냥은 볼만했어 ㅋㅋㅋ 근데 좀 더 잘 만들었 수도 있을것 같아서 아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