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공감가는게
이곳에서 내가 현지인 도움없인 뭘 주도적으로 할수있을지 모르겠더라
니케의 주인공설정이 직급에 묶여있지만 할수있는건 다해보는 장교 + 상태창 밸붕으로 혼자선 불완전하지만 도움받으면 비로소 빛나는 케이스인게 얼마나 알맞게 짜여진건지 실감하게됐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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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가는게
이곳에서 내가 현지인 도움없인 뭘 주도적으로 할수있을지 모르겠더라
니케의 주인공설정이 직급에 묶여있지만 할수있는건 다해보는 장교 + 상태창 밸붕으로 혼자선 불완전하지만 도움받으면 비로소 빛나는 케이스인게 얼마나 알맞게 짜여진건지 실감하게됐음
샤켓
비단 명조만 그런건 아니지않음?ㅋㅋ 중국겜 대부분 다 그러는거 같아
아 짤보고 고유명사 얘긴줄
의미없어
생각보다 고유명사 떄문에 어려운건 없는데 그냥 스토리 자체가 몰입이안돼 ㅋㅋ
석분
고유명사 많은걸 떠나서 신규유저가 흥미를 붙여갈수있는 구도가 아닌듯
타오판도 이랬는데ㅋㅋ 기억잃은건 좋은데 대체 여기 이새끼가 왜 있는거고 지금 뭐하고있는거지 싶음
붕스가 차라리 나은점은 붕스도 초반에 고유명사 폭격하면서 가독성 망이었지만 그래도 기억잃었구나 그러면 기억찾으러 열차탈래? 라는 목표를 제시하니까 따라갈만은 했음
원신이 제일 심플하게 기억잃었구나 동생찾으러가자 하면서 나았던거같고
barmar
스토리도 좆같은데 더 좆같은건 그와중에 스킵 막은게 더 좆같음
Vv연옥의사신vV
진짜 "설명은 나중에! 일단 따라와!" 가 더 좋겠다고 생각한 경우는 간만이였음
비크
진짜 초반엔 이악물고 다읽엇다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