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말인가에 겜 시작했는데
방금 티켓 수없이 찢고 엘리그마 지금까지 모은거의 반절을 부은끝에
마참내 토먼트 클리어함
내 첫 익스이자 골드도 헤세드와 함께했는데
첫 플레이자 토먼트도 헤세드와 함께하게되어 기쁘긴한데 한동안은 안봤으면좋겠다 헤세드련 진짜
진짜 토먼트 리트스트레스 상상 이상이더라.... 내가 캐릭풀 딸려서 그중에서도 어려운틱택쓰긴했는데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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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켓
쫄 많이 잡는 총력전 시러...
수생
생각없이 골드에서 놀때는 쫄잡는거 시원시원해서 좋았는데
애들 몇명남는지따라 이렇게 많이 리트하는거 알고나니까 안좋음...
샤켓
가성비는 꿀통단이긴해.. 근데 플레 아깝워
마법부오러사무국장
나는 그래서 전무작좀 더하고 토먼트치려고함
게임에 스트레스 받기시작하면 애정도 같이 식음
수생
다들 쉽다고 하는 등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서 이번 토먼트에 영끌하긴했는데
아마 나도 최소한 올해 남은기간동안은 토먼트 칠일 없을듯...
아이뽕
왜 고수임 ㄷ;
번출구앞
혹시 2팟 아코 히마리 조합 씀?
수생
ㅇㅇㅇ 수시노랑 우이들어가는거
번출구앞
나도 그 조합 달리다가 티켓 3장 다 찢어먹고 더 할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수생
난 6장찢어먹었는데 진짜 치면서도 엘리그마 몰빵하고서 못깨는거 아닌가 개무섭더라
듣자하니 이 조합이 빡센편이긴하데.. 어처피 난 이조합말고 선택지 없었다만
Ausfaller
오레오해결사
정작 오픈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한 나도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플레 포기했는데
등수가 처음엔 9000 12000 20000 요즘은 3만대 찍던데 너같은 사람때문에 등수가 밀려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