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퀘 하나하나 신경써주기에는 비용이랑 시간이 너무 많이 들걸. 전설퀘라도 잘 내줘서 난 나름 만족중.

돈도 많이 벌었으면 신경 써서 만들란 말이야!

충분히 잘 만들 수 있는데 안 만든 거 같아서 빡침 ㅋㅋㅋ

풀더빙 안 해도 되니까 중운이나 각청 나와서 같이 심부름만 살짝해도 괜찮았는데

서브 퀘스트에 개쩌는 연출 넣을 인력을 메인과 신캐로 돌리는게 이득이니까 어쩔수 없음

그래도 해등절은 선 넘었지

리월 메인퀘나 리월 캐릭터 전설 퀘스트 못 민 뉴비들 때문에 지금같은 형태로 낼 수 밖에 없었다는 것도 솔직히 핑계임 ㅋㅋ

신염 북두 중운처럼 메인에도 안나오고 전설퀘도 없는 캐릭터는 분명 있었는데 미호요가 활용을 못했음

아님 해등절 PV처럼 시간대별로 리월 NPC들 맵에 등장시켜서 지들끼리 놀고 있는거라도 보여주던가 하지

하나도 안 했는데 보상 조은가 16렙 쪼렙이라 못할거 같아서 안 했음..

진짜 원석땜에 햇지

서브퀘 스토리 몰입 1도안되고

걍 심부름 뺑뺑이 수준;

참고 한 내가 레전드다

다음 서브퀘 스토리가 기대되는게 아니라 그냥 귀찮았음

설문조사 기다리는 중

플레이어블 npc들 말 안해도 좋으니까 리월 시장에 걸어 다니기만 했어도 이거보단 좋았을듯

평상복 각청과 데이트... 기대했는데...

몰입도가 떨어지니 보상만 빨리 달라고 하긴 해ㅆ지 ㅋㅋ

부캐까지 참고함 ㅋㅋ

어쩌다 화면 돌려서 하늘에 연등날라다니는거 안보면 축젠지도 모르겠음

축제장소 보낸 시간보다 심부름한다고 절벽 기어오르면서 보낸 시간이 더 긴듯

연출이 아무것도 없다보니, 차라리 노인이랑 애들만 남은 경책산장의 쓸쓸한 축제가 연출이 없는게 연출이 되서 몰입 제일 잘 되더라

보상만 좋았던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