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력 4.4 -> 7.3

지난번에 폭토끼에서 헤매이다

처음으로 폭쥐의 리젠과 폭토끼보다 낮은 체력에 훨씬 파티가 잘돌아간다는걸 깨달아서

폭토에서 폭쥐로 옮김 상대적으로 폭쥐가 파티 터질확률도 적고

장비의 경우엔 처음에 방패 주술사 갑옷 여러가지로 골고루 다이소 열더니

반지 망토 투구 갑옷은 없어서 푸보로 샀음 

해서 어떻게 어떻게 110 찍은거같음

110에서도 별다른거없이 114까지 폭쥐 사냥 계속 반복했던거같음 

이쯤되면 재료랑 골드수급 둘다 모자르니 잘땐 파티 사냥보다는 재료랑 골드수급 꾸준히 해두길 바라

오늘의 요점은 110되면 가능하면 바로 경원굴 가서 무기를 얻길 바래 

눈에 띄는 투력 증가는 별로 없지만 실질적인 공격력 즉 파괴력이 많이 올라서

99제 템보다 딜, 힐면에 있어서 우세함을 보여줌

이렇게 해서 현재

공격력 2.5K 지력 624 체4 마 2.5 파괴력증가 1.3K 치명위력 60 치명확률 576 일반몬스터 추가피해30 으로

폭쥐 솔플 가능한 수준까지 온거같아 

솔플로 자리 잘 잡고 안죽는다면 펫20% + 흑우팩 + 현자 까지 해서 4~5분사이에 10억경 하나씩 먹는거같아

마지막으로

가급적 영혼의 파편은 아끼고

난 아직도 진지박귀 통옷이 없어서 투력 뻥튀기를 못했는데 도적한테 한방컷나는거 말고는 120초반때 도사랑 크게 다른점은 없는거같아

다들 존-버해서 갑옷 한번에 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