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상 강화 지원 레벨은 1600~1610, 그 후 추가적으로 레벨 달성시 주는 상자 지원은 1640 까지.
 - 슈모익의 적정한 지원단계는 전전 엔드 컨텐츠까지 빠르게 성장, 전 엔드 컨텐츠에서 빡세게 구른 후
   어느정도의 현질 + 노력이면 2~3개월 내 현 앤드컨텐츠 플레이 가능.. 정도가 베스트라고 생각함.
   기억은 애매하지만 지금까지 모익들도 다 그정도로 줬다고 기억하고 있음.

2. 보석 지원은 애매모호함. 의외로 지난번과 비슷하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듬
 - 지금 소위말하는 고인물과 모코코의 스팩적인 차별을 나누는 기준은 세구빛등의 카드도 카드지만
   보석도 큰 차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석을 이번에 더 주는 방식으로 스팩차를 좁히진 않을거 같음.
   보석을 더 뿌리는건 인게임적 경제, 고인물들의 상대적 박탈감등..을 볼 때 아직 시기상조다..라고 스마게가 생각하지 않을까? 예상함.
   다만 지금 카드 완화를 인게임 내 컨텐츠로 완화했드시 보석도 앞으로 인게임 내 수급처를 조금 더 늘려주는
   방안으로 소규모 완화를 할거 같음. 그럼 지금 카멘 평균 요구 스팩은 어카냐 싶은데.
   보석 지원 대신 너프, 아크투르스+슈모익지원으로 필수 레이드 횟수 줄이기등으로 난이도를 낮추지 않을까?

3. 이건 슈모익하고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론 각인의 도감화가 필요하지 않나? 란 생각이 듬.
 - 1610까지 지원을 한다는 가정하에, 이제 각인도 333331까지 줘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이정도까지 
   지원을 줄꺼라면 아에 그냥 각인을 도감화 해서 악세랑 각인을 분리시켜야 할 때지 않을까 싶음. 지금 각인 지원하면
   스텟이랑 특성만 있는 악세를 주듯이 앞으로 악세도 품질을 통한 특성차만 옵션에 냅둬서 악세의 값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풀면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함.

의견 환영,
반박시 내 상상이야 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