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술사 첨부터 키우면서 악보없어서 못먹은 모코코 찾아다니고 있음

 

여기는 메드리닉 수도원

 

공명의 노래로 열어야 하는 곳

 

못했던거 할 수 있게 되는게 뭔가 쾌감이 좋다

 

내가 열었는데 옆에 있던 다른 사람도 들어올수 있어서

 

같이 찾음ㅎㅎ 이런거 좋은듯

 

이제 보레아 영지 남았는데

 

창술사로 가려면 오래 걸리니까 본캐의 힘을 빌렸지

 

천천히 해도 되긴 하지만

 

지도에 황금 모코코 찍히는게 너무 욕심 났어

 

재련도 못하고 딱히 할게 없는 우리 원정대 대장

 

모코코나 찾으러 가는 거지 뭐

 

대장이 간닷

 

죽음이 새겨진 이곳에 또 오게 되다니

 

칙칙해서 별로 안좋아 하는 맵중에 하나야

 

여기서는 숲의 미뉴에트가 필요한데

 

이미 다른 사람도 와있어서 편하게 들어옴ㅎㅎ

 

이런곳까지 모코코라니

 

재채기를 못하게 해야돼

 

무튼 마지막 두개까지 다찾았지ㅎㅎ

 

 

뿌듯ㅎㅎ

 

황금 모코코 이제 네개지만

 

그래도 좋다 하나씩 해나가는거

 

오랜만에 온김에 호감도도 올리러 왔지

 

호감도 상자가 꽤쌓여있어서 이럴때 너무좋아

 

우르르 꼬시기 성공!

 

영지 오고싶다는데 담에 세워 놔야겠다

 

짱좋다ㅋㅋㅋ

 

이제 수집물만 모으면 돼서

 

살짝 노가다 했는데

 

영 안나와서 또 골드로 사버릴까 고민 고민

 

그리고 오늘 프레이야 돌고 고양이 머리띠 교환 했는데

 

이거는 이쁘네ㅎㅎ

 

데모닉이랑도 잘어울리는듯

 

근데 스샷이 좀 별로네

 

그래서 베른와서 찍음

 

역시 스샷은 베른이지

 

근데 내모닉 얼굴또 이상해 보여서 성형좀 할까 고민되네..

 

 베른 와서 두런두런하는데

 

 뭔지 모를 퀘스트 표시가 떠서 언능 가봄

 

 

적당히 몹들 잡아서 큰거하는 그런 미션인듯

 

막상 해보니까 옛날에 해봤던 기억이나

 

 

하고보니 첨할때 렙이 모지라서 못해봤던 거였음

 

근데 지금도 어려울거 같아서 일단 킵

 

언능 떠나자

 

어려운건 나중으로 미뤄야지

 

다하고 에아달린도 좀 꼬시니까 호감도 퀘 떴는데

 

이거는 내일의 즐거움으로 미뤄뒀지

 

딴거 안하고 수집 위주로 돌리니까 너무 잼난데

 

한동안 이렇게 할듯

 

그와중에 니나브는

 

어제 오늘 웨이 떴다던데

 

잘 안떴다고는 하지만

 

이틀연속은 너무 부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