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익으로 MMORPG장르 첫 입문 했는데 소개영상보고 바로 고민도 안하고 건슬 만들었음

지금 거의 한 3~4개월째 인데 아직까지 스탠스가 어려워서 가끔 버벅이고

각성타대96돌 6트만에 깎아서 신나서 원예각타피 33331 셋팅 했다가 제인숙 넣었어서 처음으로 현질해서 다시 치특신만 넣어서 맞추고

알고보니 각성은 지배셋팅 되야 빛을 보는 각인이라 그런지 하익으로 맞춘 1415, 33331이 원예정피 3331떄보다 너무 느려서 힘들더라....

다른 사람들은 건슬로 아르고스, 발탄에서 잔혈 쉽게 먹던데 나는 가족사진에도 들어본적이 없고

1420, 원예각타피 33331, 트포 올 333(레벨 4짜리로 도시락 맞춰야 하는데 그떈 몰랐음), 보석 5레벨, 선택무기 17강인데 아직까지 남바절이 없어서 인지

데칼파티 안 받아주고 받아줘도 강퇴 한두번 당해보니 매칭으로만 가고 발탄도 반숙이상 팟은 안 받아줌 ㅋㅋ

각인 두번 잘못 맞췄추고 강퇴당한 자괴감에 건슬에 대한 자신감이 바닥나서 홀나로 갈아탔는데 만족은 하지만 건슬에 대한 미련이 남음

미련 때문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저받타대돌 깎아봤는데 77돌 원트해서 다시 할 생각은 있는데 자신감은 완전 바닥임 ㅋㅋ

남들이 한창 건슬애기로 불탈떄 난 암말도 못하겠더라 딜이 쎄긴쎈데 나는 잔혈 못 먹어봤고 이제 스킬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내가 체감하는 건슬 난이도는 홀나로 본캐 갈아타서 그런지 어려움, 홀나론 비아하드도 자신있는데 건슬로는 발탄노말도 무서움 ㅋㅋㅋㅋ

한창 인벤에서 건슬애기로 불타길래 그냥 뉴비 입장에서 주절거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