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되려면 저를 넘어서야 할 겁니다"
"징동의 골든로드 저희가 막겠습니다"
"This is my city, not in my house"
"모든 길은 결국 저를 통합니다"
기억을 되새기면서 보고있는데, 이런 멘트들이 준비된거라쳐도 정말 대단하지않냐
한국에서 열린 월즈인데 t1을 제외하면 lpl팀들만 남아있고, 포스도 현 젠지마냥 압도적인 느낌도 아니였고,
당장 lpl 1황이자 우주방위대라 불리던 룰러 카나비의 징동을 상대했어야했는데
마치 본인이 이길걸 아는것마냥 멘트치는데 진짜 ㅈ되지않냐 다시봐도 개미쳤네 진짜
제발 티원 폼 돌아와라.... 다시 역사 쓰자...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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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로
졌으면 하이패스혁 바로 나왔다
책받침
책받침
삑궷츢
젠장 또 대상혁이야
책받침
책받침
lck 영상보는데 뽕 존나게 차오른다
크~
재미없는친구등장
이건 타임머신타고 미리 보고 온 거 아니면 설명이 안됨
시작부터 주인공이 정해져있었음
책받침
아무리봐도 경기 결과를 알고 얘기하는듯해서 소름돋음
파샤
근데 이런 오프닝 멘트는 작가가 써주는걸로 앎
책받침
그렇겠지?
선수가 준비했다기엔 너무 말이 안돼서
파샤
ㅇㅇ 심지어 결승직전 트래쉬토크도 작가가 써주는대로 말하는거잖아
물론 본인이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할수는 있겠지만 그런성격인 프로가 드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