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뚝이 진행하는데, 배불뚝이에서 금색 복제기가 뜸.
그런데 첫 번째 프리즘에서 신병이 나옴.
"어? 그러면 이거 합치면 2성이네?"
그리고 첫 증정에서 자객의 발톱(유물, 막타 때릴 경우 4칸 내 가장 약한 적에게 돌진+2회 평타가 치명타가 터질 경우 대미지 +60%)이 나옴.
그리고 두 번째 증정에서 타락한 흡혈의 낫(마나를 회복할 수 없는 대신 공격력 +50%, 공격력만큼 흡혈)이 뜸.
어차피 세트 마나 160이라 한 번 쓰면 두 번도 쓰기 어려운거...
자객의 발톱+타락한 흡혈 낫+구인수(원래는 거결을 썼으나 그다지 좋은 느낌이 안 듬.)을 든 세트는 사방으로 돌진하면서 꿀밤으로 적을 도륙했다.
이 맛에 롤체 하는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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