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면 팀에이스를 짊어진자의 똥꼬쇼였던거같음
그걸로 월즈까지 보냈으니 공허한 관계자도르는 아니었던듯
캐니언이 맵밝혀주고 쵸비가 그냥 미드에서 절대 안밀려주니까
기인의 파괴적인 경기력이 보이는거같음
장기계약만 아니었어도 더 일찍 빛을 보지않았을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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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팀에이스를 짊어진자의 똥꼬쇼였던거같음
그걸로 월즈까지 보냈으니 공허한 관계자도르는 아니었던듯
캐니언이 맵밝혀주고 쵸비가 그냥 미드에서 절대 안밀려주니까
기인의 파괴적인 경기력이 보이는거같음
장기계약만 아니었어도 더 일찍 빛을 보지않았을까
분전에딸침
씨맥이 예전에 존나 자신있게
더샤이가 기인보다 위라는 사람은 롤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던가 비슷한 이야기 했던거 같은데
니소그
관계자도르가 의미 있는 이유는 관계자들이 말그대로 프로/코치/전프로들이기 때문...
관계자 평가와 충돌하는 건 결국
5인 게임에서 혼자만 잘한다고 이길 수 없다는 명확한 구조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함
게임 하는 당사자들과 그 게임을 수없이 지켜보는 전프로들보다 일반인들이 더 잘 안다는 건 불가능
그렇다고 야구에서의 세이버 매트릭스처럼 수치화된 평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느낌과 팀성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