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카웃도 있지ㅋㅋㅋㅋㅋ 근데 이적하고 커리어 조진애들이 더 많은건 맞는듯한데

임팩트 정도면 성공으로 봐줘도 되지 않을까 지역이 북미인지라 월즈는 못 먹어도 그래도 꾸준하게 롱런 중인데

임팩트 꾸준하게 하긴 하는데 뭔가 임팩트가 없는 느낌이라

임팩트는 skt에서 롤드컵 우승으로 커리어의 명예 부분 챙기고, 북체탑으로 생활하면서 명예 + 미국 시민권 + 돈 다 챙겨가서 오히려 프로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괜찮지 않음? 북미 온것 때문에 역체탑은 논쟁에선 좀 불리해도 한명의 프로선수로서 챙길건 다 챙긴거 같은데

금마 이번에 LA에서 집도 새로 샀다던데, LA쪽은 무슨 한국전쟁 시절에 지은 집도 100만불 (대충 12~13억?) 함.

내가 말하는건 커리어 쪽이니까

금전적인성공을 말하는거면 다 성공한 사람들이지

ㅋㅋㅋㅋㅋ

커리어쪽도 아무래도 SKT 이후로 커리어 생활한게 북미라 세계대회 나가서야 꿀리지, 북미 리그는 우승청부사중 한명이라....

잘된쪽에 추가함

본문에 클리드를 예로 포함할꺼면 칸도 나가서 잘됐다고봐야할듯

칸도있네 까먹음

ㅋㅋㅋㅋㅋㅋ 페이커를 떠나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읽어보고싶다.

그냥 딱 저한줄이였음 그밑으로 댓글에서 뭐라뭐하했던거가튼데 결론이 T1에서는 장점이 단점을 가려버릴정도로 잘하다가 t1에서 나가니 기량하락이다 라는 지론이 우세했던거로기억남

아하 ㄱㅅㄱㅅ

그런가? 피넛이 티원에 있을때 롤드컵 결승을 갔나?

슼때 므시먹음 ㅋㅋㅋ

아 몰랏네

임팩트도 슼에서 롤드컵먹고 북미에선 국제 먹은적이 없어서.. 사실상 커리어하이는 슼이 맞고 페이커만큼이나 꾸준히 오랫동안 프로생활 잘하고 있어서 평가가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