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픽 박기 좋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카밀, 레넥톤 같은 브루저 상대로 원거리 파밍 가능 - 이게 생각보다 괜찮은 장점
아이템은 대회랑 프로 전적 검색해서 담원 칸 트리로 감
다른 사람들 전적은 나르 별로 안하는데 칸은 10판 넘게 연달아 했더라고. 승률도 굉장히 좋았고
발분 - 망자의 갑옷 - 마법사의 최후
대부분의 상황에서 저렇게 가고 룬은 착취랑 기발 그리고 아트 상대로는 집공 드는데 그건 잘 모르겠음
마법사의 최후 가는 게 많이 특이했고 생각보다 망자의 갑옷 이속이 좋았음
발분 효과 자체는 크게 의미 없다고 느끼고 스펙 자체가 나르한테 굉장히 필요한 옵션이라고 느껴짐
공격력, 체력, 쿨감, 공격 속도. 이게 다 모두 필요한 옵션
다리우스가 발분 효과 때문에 발분을 가는 것과는 달리 자체 스펙 때문에 간다는 점이 신기하긴 했음
마법사의 최후는 가기 전에 게임 다 끝나서 못가봄
단점은 발분 하위템에 탐식의 망치가 없어서 하위템일 떄 굉장히 안정감이 떨어짐
나르 자체가 미니 나르 상태 체력이 낮다보니 한 번 죽으면 계속 원콤 각이 나오는게 문제점
하위템 자체가 구리기도 하고 초반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게 가장 중요한듯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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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어
효과 개좋음 미니나르 e점프 캔슬 가능하고 궁각 잡기 편함 ㅋㅋ
Lv
왠지 나르 존ㄴ나 나오더라
뇌삼
발분이뭐야?
곤란
발걸음 분쇄기인가 그거
뇌삼
ㅇㅎ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