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니.. 내가 느긋하게 하는데 뒤에서 크락션 울리거나 하는 새끼들이여..

본인이 잘못한거 없으면 그냥 병신취급하고 말아버려

짜증내봣자 나만 손해고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게 젤 좋음

후.. 정녕 그 방법밖에 없는 것인가..

어차피 결과는 바뀌는게 없잖아 내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게 최고일듯

나도 늘 그런건 아니고 가끔 기분 안좋을때 뒤에서 안간다고 시비 털면 옆차랑 나란히 가버림 칼치기도 못하게

칼치기 할라하면 풀악셀쳐서 못가게 막고 나도 개아리 틈

내 경험상으론 운전은 너무 선비 운전해도 안되고 미친놈처럼해도 안되는 딱 애매한 포지션이 좋은거 같음

양카새끼들한테 병신취급 안당하고 안전하게 다니려면 뭔가 퍼포먼스는 필요한거같음

아 역시 양카새끼들한텐 좆같이, 착한사람한텐 선비?

나도 이마인드 되니깐 할만함 ㅋㅋ

일끝나고 힘들어서 느긋하게 운전하는데 뒤에서 자꾸 지랄함

사회 초년생이 어떻게 비싼차를 타

ㅋㅋㅋ 이건 생각안해봤다 하나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