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라이트 갔다가 대부도까지 들어갔어
배고파서 밥 좀 먹을려고 보니까 죄다 칼국수인거야
난 밀가루 음식 잘 안 먹어서
장어하는 집 있길래 갔더니
2인분 이상만 된다는거야
아니 그럼 왜 장어 정식인데...시발....
그래서 그냥 지나가다가 햄버거 집 있길래 갔는데
와 내가 먹어본 수제 버거 중 다섯 손가락에 들어갈만큼 씹는 맛이 있는 수제버거 였음
감튀도 맛이 조앗고 ㅋㅋㅋ
여기 한번 가는 거 추천함 ㅋㅋ
버거 전문점이 아니라 고기도 스까서 하는데 햄버거 맛잇엇음ㅋㅋㅋ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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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뤄뤄니
고기 없누
porsche992
9천원이하여야 납득
년째여중생
세트 단돈 마넌!
버거만 7천인가 6천원인가
아이언드래곤
오호
닉으로드립치고싶냐
오 가봐야겠다
난 까치할머니네 칼국수집만 갔는데
닉네임입니다
봄,가을에 가끔 가는데 나도 들러봐야겠다. 포장도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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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라고 간장게장집있는데 개 씹 존 맛 채 고 존 엄
존나얄미운봇
대부도랑 반댄데 강화도 버거히어로 ㄱㅊ.
년째여중생
버거히어로 가보ㅓㅅ음!!
두번이너 갓는데 시그니쳐 맨날 품절 ㅜㅜ
존나얄미운봇
갈때마다 휴업이라 못가봤음... 시불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