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재밌게 보고있는데
차 후미쪽이 땅이랑 닿아서 스파크 튀는게
그냥 차가 낮고 어디가 고장나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마냥 그런것도 아닌거 같더라??
무슨 전투기 플레어 뿌리듯이 써먹기도 하는거같고...
혹시 그게 정확히 뭔지 아는사라무있음??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f1 재밌게 보고있는데
차 후미쪽이 땅이랑 닿아서 스파크 튀는게
그냥 차가 낮고 어디가 고장나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마냥 그런것도 아닌거 같더라??
무슨 전투기 플레어 뿌리듯이 써먹기도 하는거같고...
혹시 그게 정확히 뭔지 아는사라무있음??
정연
평지 아닌곳 씨게 달리거나 연석 밟으면 아래 철판떼기 갈리는거 같은데
Veigrake
F1은 빠르게 달리면 다운포스때문에 차체가 눌리게 됨. 스파크가 튀는건 하부에 스키드 블럭이라고 티타늄으로 된게 있는데 이게 닿으면서 튀는거야. 중계화면에서 좀 화려하게 일부로 보여줄려고 나무재질이었던걸 티타늄으로 변경했다고 들었음. 그리고 규정에 스키드 블럭이 일정 기준이상 닳으면 레이스 우승해도 탈락임.
피님
이게마따 원래 티타늄이었는데 나무로 바꿧다가 다시 티타늄으로 바뀜 그리고 옛날에 룰이 미흡했던 시절엔 다운포스에 몰빵한 차들이 나왔었는데 이거때문에 스키드블럭이 일정기준이상 갈리면 실격인거임
가갸거겨
다운포스 몰빵같은 치트 쓰지 말라고 달려있는거구나 ㅇㅋㅇㅋ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