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오랜 친구와 한순간에 연 끊긴 경험이 있나요?.JPG

28개의 댓글

?

0
26 일 전

? 뭐 올리다가 만거임?

0
26 일 전

??

0
26 일 전

최근에 겪음 친구무리중에 한놈이 이유도 제대로 설명안하고 찾지말라고 다 차단박힘

0
26 일 전
@자갈치보징어

너도 차단

0
26 일 전
@꾜꾜꾜꾜꾜

0
@자갈치보징어

로또 된거 아니야? ㅋㅋ

0

오히려 나이 먹을수록 돈, 명예 같은 큰 것보다 사소한 것 때문에 인연 끊는 경우가 많음.

 

근데 그 사소한 것도 마냥 사소하다고 할 수가 없는게 입밖으로 나오는 말은

대개 그 사람이 평소에 품는 사고방식을 반영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는 사소한 말실수일지 몰라도

'아 저 새끼는 나에 대해서 이따구 생각을 계속 품고 있었구나'하는 여지를 줘 버림.

 

그러면 정나미 떨어져서 연 끊는거지 뭐. 어찌저찌 사과받고 화해해서 표면적으로 관계 회복이 될 수는 있음.

근데 너가 아무리 잘 대해주고 그래도 '아 이새끼 또 속으로는 나에 대해 이런 생각하고 있는거 아니야?'하고

괜히 마음에 배리어 한번 더 치게 되는게 문제지.

 

연인 관계에서 바람 한번 잘못나면 신뢰 뚝 떨어지는거랑 똑같은거임.

 

0
26 일 전

그래 알았고 그 친구 얘기도 들어보자

0
26 일 전

나중에 나이먹으면 알아서 끊어지더라

0
26 일 전

걍 갑자기 지랄하길래 걍 나도 없던새끼 취급함.

0
26 일 전

사람이 계속 변했고

나에게 거짓말하면서 들켰을때 진실되게 사과하지않아서

더이상 관계지속이 되지않겠구나 했었음

0
26 일 전

어릴때는 매일 매일 학교에서 보니까 크게 싸우고 자주 다퉈도 또 쉽게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게 되어 있음

 

왜냐 하면 맨날 맨날 보는 사이니까

 

서로 꽁하게 있으면 결국 서로 불편하거든 다른 친구들한테도 민폐인거 같은 분위기도 있고

 

 

근데 이제 커서 사회생활하게 되면 다 따로 따로 흩어져서 각자 다른 회사에서 일하며

 

얼굴 볼려면 약속 잡고 만나야 되는 사이가 된단말야

 

 

결국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그렇게 맨날 붙어댕기면서 하하호호 여러 추억이 많던 친구들도 따로 떨어져서 잘 안보고 지내다 보면

 

맨날 보고 지낼때는 별것도 아니었던 사소한 말들이나 행동때문에 짜증이 쌓이고

 

그런게 쌓이다 보면 인연을 끊게 되어 있다

 

 

왜? 어차피 매일 보는 사이도 아니거든

 

얘 어차피 이젠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닌데 왜 내가 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되지?? 그냥 안보고 말지 뭐 

 

이렇게 되는거임

1
26 일 전

마음으로는 가장 친한 친구지만

마음보다 실제 거리가 멀어서 그러는것 같아

 

이정도 제일 친한 친군데 라며 툭툭 던지지만

이미 매일매일 보는 친구가 아니라

일이나 가족에 치어 한달에 한번 보는 사이라는걸

잊어버리게 되는것 같음

 

옛날이야 매일 만나면서 금방 풀고 금방 잊어버리지만

말할타이밍 놓쳐서 한달 지나면 곪고 곪는데다 말하기도 껄끄러워 진다

 

그게 쌓이면 만나면 즐거운 친구가 불편한 친구가 되는거고 손절각이 잡히는거지 ..

0
26 일 전

나도 지금 10년된 친구와 연락과 만남을 서서히 멀리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차라리 그 친구가 누가봐도 잘못한 일을 했으면 싸우거나 따져서 풀면되는데

나의 오해일 수도 있을만한 사소한 일들이 반복되니까 딱히 말해서 따지기도 힘들고 내 약점이나 치부를 건드린 일이라 내 감정은 당연히 기분나쁜데 보편적으로 보면 아닐수도있는 자존심 상하는 별거아닌 일들이라 친구에게 니가 잘못했다고 화내기도 뭐함..

그 친구가 잘못했던 말던 이제는 점점 상관이 없어지고 잘못을 떠나 내가 이렇게 힘들일이면 관계를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여태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하기도하고 그런 잘못들과 사건들 빼면 이만큼 날 진심으로 생각해줬고 생각해줄지도 모르는친구를 이런 사소한 일로

멀어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함

인간관계라는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치사해지는거구나 싶어서 슬프다

가족이랑 연끊는것처럼 힘들고

0
26 일 전

속좁고 이상한 이유로 자꾸 분위기 씹창내고 기분 좆같게 하는 놈 있었음

오래본놈이었는데 수년간 수차례 이해시켰는데도 도저히 힘들어서 마지막에 그럴때 쌩깜

0
26 일 전

수년간 시그널 보냈을거임 이젠 이해할 단계가 지나서 팽해버린거고. 나이 먹을수록 편한사람만 주변에 두고 싶거든

0
26 일 전

내가 연끊은적이있음 지금은 다시 연락해서 자주만나지만

그때는 다른친구들은 전부 좋은대학가고 취업하고 그러고있는데

내자신이 다른애들에비해서 너무초라해보여서

스스로 연락을끊었음 페북이고 카톡이고뭐고 연락을 다끊음

그러고 한 1년잇다가 취업하고 연락했는데 애들이 나보고 범죄자되서 깜빵들어간줄알았다고하더라 ㅋㅋ 성범죄자알리미? 그런것도찾아봤다고하던데 ㅋ

0
26 일 전

나도 약간 공감됨 화를 정말 안내고 참고참는 스타일인데 화가날경우에 그사람하고 평생 안볼생각으로 화를냄 이게 스스로 납득하는게 내가 화를 낼 정도면 정말 많이 참았구나 하면서 이렇게 속썩이면서 인간관계을 유지해야하나 라는 생각이들면서 그사람에대한 정이 다떨어짐,,,, 대신 화를 정말안냄 그 선이 정말정말 멀리있는데 다참다가 함번에 터짐 물론 상대방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가겠지만 그정도 화가 쌓이게 한 상대면 이해시켜주고싶은 생각인안듬,,

0
@실연의아픔

나니??

0
26 일 전

이사가거나 해서 여러번 끊겼는데 지금은 그냥 자리 옮길때마다 연락 일부러 다 끊고 간다

초반만 견디면 오히려 편하긴한데 나이들면 ㅈ망이겠지

0
26 일 전
@잠벌레

혹시 부모님이 군인?

0

내친구 3번째에 터지던데

2번째가 중국집에서 짬뽕국물떠먹는 국자로 머리치는거였고

3번째는 2번째 사건이후로 새벽에 칼들고 부모님도 같이 살고있는 집에 찾아와서 초인종눌러서 연끊었다던데

 

십년넘은 연이 사소한걸로 끊어질리없음

보~통은 그에 상응하는 좆같은 짓을 했는데 자각을 못하는거임

0
26 일 전
@닉으로드립치고싶냐

레전드 휴먼이네 마지막 칼 ㅁㅊㅋㅋㅋ

0
26 일 전

타지생활하고있을때 친구한놈이 오라고 보고싶다고 해서 내려갔더니 안나오길래 손절쳤다

0
26 일 전

댓글 양보소 ㄷㄷ

0
26 일 전

친구를 연인이랑 구분 못하는 병신이 가끔 있음

0
26 일 전

갑자기 쌩까는 부랄친구는 니들이 아무렇지 않게 했던 어떤 행동들이 걔한텐 좆같았었는데 말도 못하고 스텍 쌓이다 터진거임

0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공지 (재공지) 혐오/비판/증오/비하/경멸 관련 글은 제재 대상입니다. 171 overflow 32 2019.06.19
공지 사이트 이용중 버그나 건의는 건의 신고 판으로 작성 바랍니다. 32 overflow 11 2018.09.06
공지 타당한 비판/혐오라도 반복 작성은 제재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268 overflow 51 2018.06.11
공지 혐오/비판/증오/비하/경멸 관련 게시글과 댓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262 overflow 68 2017.07.02
공지 유저 개드립에서 한사람이 작성할 수 있는 게시글 수와 제한 시간을 설정 하였습니다 71 overflow 16 2014.12.31
공지 정치 관련 글 그리고 지역감정 관련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94 overflow 39 2013.12.16
공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차단이 될 수 있음. 81 애드립 66 2012.02.26
26173 이 와중에 여자농구 근황 14 디즈니 12 25 분 전
26172 수능기념 새학기 자취방 매물 찾을때 팁 42 바르기 11 43 분 전
26171 소련녀자 근황 34 동국대기독교동아리 18 3 분 전
26170 여자어 번역 만화.jpg 18 김츼 14 1 시간 전
26169 안준영, 프듀 1,2 주작 시인 46 decoy 11 1 시간 전
26168 서울 지하철에서 냄새나는곳 원탑 35 HIGHESTINTHEROOM 11 1 시간 전
26167 언냐들 50kg 안넘지~? 102 보지락털국수 11 4 시간 전
26166 홍콩 시위......뜻밖의 한류 진출......jpg 12 仕社不丨섹스킹200... 13 4 시간 전
26165 학창시절 미스테리 9 곽철용 12 4 시간 전
26164 내 딸이 취직한 것처럼 포토샵 해주세요 5 동국대기독교동아리 11 5 시간 전
26163 오늘 나온 라이스버거 실사.jpg 39 랩만찍고그만할래 13 6 시간 전
26162 맛잘알 농부가 수확한 21 므겡므겡 11 7 시간 전
26161 수능 올타임 레전드.jpg 6 으라차차고모부 10 8 시간 전
26160 신천지 수료식 영향인지 어린애들 겁나 많더라 41 년째하는중 12 8 시간 전
26159 평균 외모인 남자가 여친을 걱정해야하는 이유 22 호모심슨바텀심슨 12 8 시간 전
26158 한 끼를 얻어먹는다면? 33 렙어떻게찍었지 10 13 시간 전
26157 술집에선 시끄러워도 된다 vs 안 된다 73 렙어떻게찍었지 11 14 시간 전
26156 와우)실제로 이대로될까봐 무섭다 17 당신엄마 12 14 시간 전
26155 세계에서 제일 성공한 탈영병 10 Santa 13 14 시간 전
26154 3D 프린터로 만든 rc비행기 (존나쌈) 70 만덕후 10 15 시간 전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