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개선 후기.jpg

request-for-dr-pepe-complete-2700691.png : 우울증 개선 후기.jpg

다들 겨울이라 존나 춥고 힘들고 우울하지?
우울증 관련글 보다가 어떤게이 조언 좀 해달라고 해서 쓴다..

주관적 경험이라 그냥 가볍게 읽어주라.

맨밑에 3줄요약 있다.

------서론 : 치료는 대충 어떤 과정이니? (패스해도 됨)------------------

나도 2년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해서 약 쳐먹고 다녔다.

일단 정신과 가면 설문지로 심리테스트 존나게 하고
이놈 멘탈이 어떻게 얼마나 무너졌는지 간을 본다.

테스트 비용이 좀 비쌌는데.. 30-40만인가 그랬던것같어.
병원마다 테스트도 제각각인데..
난 기록남을까봐 보험처리 안하고 해서 그랬던것같다.
테스트 안하고도 진료는 받을 수 있는데 장기진료라면..
보통은 초진에는 하는걸 추천한다. 그걸 바탕으로 약을
잘 커스터마이징해서 줄 수 있으니까.
조울증(양극성정동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일케 3개 나왔다.

우울증 약은 첨에 약하게 간다음 서서히 올린다.
이새끼가 구라치고 와서 향정신선 약품
찾는 약쟁이일 수도 있고,

약효가 너무 쎄면 아나뽕맞은 루시우 돼서
한강가즈아아 할 수도 있기 때문이야..
사실 의사들이 이걸 젤 무서워 하는것같다.
약 안맞으면 꼭 바로 병원 오세요. 신신당부함.

반대로 약을 끊을 때도 서서히 양을 줄여준다..
어느날 확 브레이크 밟으면 알지?
좆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첨보단 낫겠지만 그간 억눌린 증상들이
쓰나미로 몰려온다..

솔직히 큰병원 가봐야 똑같다.. 증상말하고 약받아오는거.
의자에 앉아서 오프라윈프리쇼 찍는 그런거 상상하지마라.
심리상담 조오온나 비싼거 알아둬라

병원에 앉아 있으면 왠지 내가 정상인것같은정도로
심한 환자들이 많이 온다..
쪼마난 애가 틱장애로 고생하기도 하고
직장인들도 당장 뛰어내릴것같은 표정으로 오고
요즘 애들은 존나 주의력이 산만해서 오더라...

나혼자 진료 대기타고있으면 괜시리 엄마들이
애들 나한테 못가게 견제하더라..
영화에서 보는 이상한 눈초리 그런거..
이해는 하는데 괴물취급 존나 슬픔...
존나 푸랑켄슈타인의 비극이다 시발.
근데 몇번 가니까 서서히 적응 됨..


하여튼 첫진료만 빡세고 담주부터는 증상보고 약만 타온다.

요즘 근황, 감정, 스트레스, 여친유무, 섹스, 성욕, 식욕
전부 고해성사 한다... 아니 고해성사도 이렇게는 못하자너..

뭐 숨기고 말하면 딱 맞는 약을
제대로 못 줄 수가 있기 때문에 고추털까지 다 보여줘라.

진료가 끝나면 항상 하지못했던 말이 떠오르는데
매번 얼치기로 끝낸것같은 찝찝함이 있다..
그러니 진료받기전에 항상 마음의 정리를 해서 들어가자..

비싼약도 좀 있는데 보통은 일주일치 1-2만원.
비싸도 3-4만원이다. 보통 10일치 위주로 끊었던 것같다.
그래도 돈없는 백수는 시발그냥 다끊고
일주일에 한번 치킨먹으면 낫지않나 한다.. 그게 나였으니까.

경미하면 아침 한번 이고,
좀 심하면 아침저녁, 두번 먹엉.ㅗㅗ



---------본론 : 어떻게 나았니? --------------------------------------------

솔직히 1년 넘게 약먹으면서
나아진다~ 하는 기분 못느꼈다.

식물인간한테 산소호흡기 껴서
강제로 생명연장하는 기분이다.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뭔가에 집중하기도 아렵고
사소한 계획도 세우기 어렵고
스스로 상상하는게 안된다..
감정도 존나 아무것도 안듬.

딱 알파고가 벽돌맞고 멍청해져서
인간인줄 아는 수준이다.

이사도 가서 환경도 바겼지만
우울증 이놈은 존나 철옹성이더라.
누구나 가끔은 우울해~ 그런게 아니라,
몇달 몇년이 우울한게 하루아침에 뾰로롱 되겠냐.

그러다 아는 삼촌이 운영하는 축제에
알바가 존나 급하다는 전화가 왔다.
나는 하기 싫었는데 집에서 너아니면 사람이 없대..

"너아니면 할 사람이 없대.."
¿
" 네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어.."
¿
" 오직 너만 할 수 있는 일이야.."
¿
해서 약간 마음이 동했었던것같아.
우울증 꼬실때 이렇게 말해봐라. 대번 넘어올듯ㅋㅋ

하여튼 시바내가 호구잡힌걸 미리 알았어야했다.
일은 존나게 힘들고 돈은 짜다. (일 10만)

14시간 야외땡볕에서서
유초딩들 안전관리하는거다..
억지로 웃으니 얼굴에 경련오고
썬크림도 못준비해서 살가죽 존나 다 타고
점심은 짱깨 일끝나고 국밥한사발 먹고
숙소에서 잔다음 다시 반복.

몸은 얻어맞은것처럼 존나 쑤시고 음악은 시끄럽지,
초딩들 에너지 넘쳐서 작게 말하면 모름,
존나 크게 무서운 이놈 아찌 빙의해서 말해야 알고...

유딩애기들은 꽁냥꽁냥 대해줘야해서
시바 정신분열이 먼저 올뻔했다.

그렇게 돈한푼 안쓰고 2달을 일했다.
그러다보니 일할때만큼은 우울증이 나은 기분이 들었다.
일끝나면 여전히 글루미선데이였지만
몸이 너무 피곤하다보니
뇌도 좀 쉬자 하고 우울증 살짝 내려놓더라.

이때부터는 바빠서 약도 가끔 못먹었지만
먼가.. 약없이도 괜찮은것같다는 생각을 첨으로 함.

시즌이 끝나서 다시 한가해지자
여윽시 디프레시온이 방문하더라.

하지만 이때부터가 시작이었다.
일할때 있던 환경을 걔속 유지하면, 더 나아질까?

햇빛은 이제 지겨워서 비타민 D랑 콩류 많이 먹고
하루에 조깅 15분, 나중에 30분 했다.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광고아니다 시발럼들아..
엄동설한에 어디가서 14시간 햇빛 받냐?
시바 봄가을에도 밖에 안나가는데.
알약하나 먹는게 그리 꼽냐ㅜㅜ

조깅은 왜 하냐고?
일단 조금이나마 햇빛을 쫴게되고,
달리면서 받는 충격이 뇌를 살살 자극해서 치매예방,
혈액이 뇌 구석구석 펌핑되면서 스트레스 해소,
각종 호르몬이 메차쿠차하게 나와버린다.
놀이기구도 그래서 타는건가 존나 골아프던데?

미친듯이 달리는 사람들보면 마약이라고 하더라.
마라톤도 30키로 부터 사점(데드포인트)인데,
그거넘기면 히로뽕맞은것처럼 날아갈것같은
세컨드윈드가 온다는거야..

미국에서 연구한바에 따르면 하루 30분 조깅은
항우울제 2-3알 처방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부작용도 없음 ㅋ 시바 이래도 안뛰냐?

미국의느님들 말좀 듣자.. 하루 15분은 좆도 아니야.
편의점 뛰어갔다오면 5분이지? 3번만 해라. 진짜.

근데 병원 2년다니면서 의사가 이걸 안알려주나 싶더라.
왜? 돈벌어야지♡ 는 농담이고 ㅋ

병원은 그냥 넘어지지않게 목발만 주는 곳 같다.
걷고 뛰는 건 환자 본인의 몫이지.
병원가면 100프로 낫는다! 라는 마인드 버려라.
깊게 안도와준다. 한 30프로 도와주는 것 같어.

목발만 짚고도 살 수 있지만
재활해서 걸어다니려고 노력들 하자나. 그런거지.

하여튼 이렇게 지내다보니
서서히 약없이도 걷고뛰고 하게 된것같다.

작년 이맘땐 3월말 벚꽃나무 피면
거기 목메달고 죽을 생각이었는데.
올해까지 무사히 살아있다...

그렇게 죽을 고비 넘기니까
지금 하고싶은 이 일이 아니면
어차피 다시 돌아가서 죽을거야.
하는 배수의 진 같은 마음이 들더라.
이거 완전 필생즉사 필사즉생 아니냐..

직종, 명예, 돈, 여자, 권력
존나 다 필요없고,
내가 꼴리는가 아닌가로만 결정해.

그때부턴 하는 일마다 마음이 숭고해지더라.
내 목숨을 담보로 선택한 일이니까..
난 이 일을 못하게 되면 전처럼 죽어버릴것같아.
( 이거 지금 안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전처럼 될꺼야.)
하는 것들만 골라서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순간 나았다. 끗...


존나 허무하지?
사실 우울증 언제 어떻게 나을지 모르는데.
나도 햇빛쫴고 운동해서 나은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진 걸수도 있어.. 도움은 됐겠지.

놔두면 낫는다, 약먹고 나았다, 약안먹어도 나았다.

모두 맞는 말이야..

감기도 심하면 약먹고
가끔 사람도 죽고
놔두면 나을 때도 있지.

그래도 모두 올 한해 힘내라.
인생에 사소한 꿈은 없다. 모든 꿈이 위대하다고 생각해.
게이들 사소한 일들도 잘 해날 수 있어. 화이팅!


---------결론 ( 나의 케이스) ------------------------

1. 비타민 D + 마그네슘 +칼륨 (시발 병원에서 2년간 안알려준거)
2. 조깅 15분 ( 뇌를 흔들면서 항우울제 뿜뿜 + 스트레스 증발)
3. 나았다.

82개의 댓글

마그네슘, 비타민D 영양제 추천좀해줘라
2018.01.13
@피자스쿨맛있엉
마그네슘 오지게 먹고 응급실에서 설사 안멈춘다고 오는 사람 종종 있다 뭐든 과유불급이야
@The Fact
나요새 눈가가 막 떨려
2018.01.13
@피자스쿨맛있엉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와 그런 증상 간호과장이 꼬장 부리고 가면 내가 그러거든 쉬불뇬
2018.01.13
@피자스쿨맛있엉
앱 아이허브에서 얼라이브 검색해사서 먹어라
개드립 비타민 관련글 나오면 걔가 끝판왕이었음

나도 먹고있는데 효과좋음.
2018.01.13
우울증은 아닌것 같은데 뭔가 대부분의 것에 흥미가 없다 그냥 뭔가 어영부영 시간이 흐르고 있는 느낌
2018.01.13
@상관마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다거나 평소에 공상같은거로 시간 잘 때우냐? 가만히 있어도 별로 안 지루하고...
그렇다면 너는 다른사람들 보다 도파민이 좀 더 많은거임.
삶에 의욕주고 흥분시켜주는 도파민이 많으면 좋은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게 시종일관 많으면 자극에 약해짐.
좀 극단적인 경우지만 조현병 환자 같은 경우는 도파민이 머릿속에 엄청나게 많아서 눈앞에서 사람 목이 날라가도 무덤덤하게 있고 그럼...
도파민 살짝씩 낮춰주는 약으로 변화시킬수 있으니(치료 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그냥 너의 성격이니깐)
한번 생각있으면 병원 찾아가보셈

반대로 도파민이 살짝씩 부족하거나 그러면 집중력 약해지고 가챠나 도박 게임 같은 자극에 굉장히 예민해짐
원래 세로켈이 도파민D2 차단하는 조현병치료제라 200~800mg 씩 투여하는 약인데 그냥 가볍게 12~25mg 는 수면제로도
처방 많이 하거든. 이 정도로 먹으면 막 활력 생기고 상태 꽤 좋아짐. 모든게 신선하게 다가오고 물건도 많이 사고...
머 100 200 단위로 먹으면 하루종일 방금 일어난 느낌이라 뭐 할 정신도 생각도 없지만 ㅎ
@연탄바리
쎄로켈 먹고 도파민수용체의 도파민흡수를 차단시키면
뇌내 도파민 수치가 높아지는거지?

쎄로켈 먹을때마다 느낌이 몽롱한데 그게 도파민농도가 높아져서 그런건지 낮아져서 그런건지 궁굼함...
2018.01.14
@쇼타수인 따먹고싶다
노노 수용체가 차단되면 도파민이 작용 못하고 그냥 재흡수 되어서 다음에 쓰기위해 저장되어버리지
메틸페니데이트나 코카인 먹으면 재흡수가 차단되어서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는 길은 없으니 농도가 높아짐
세로켈 먹으면 수용체에서 도파민이 차단되어져서 농도가 낮아지는거랑 사실상 같다고 보면 됨 ㅇㅇ

나는 쎄로켈이랑 메디키넷리타드(메틸페니데이트) 둘다 먹는데 메틸페니데이트가 성욕도 늘어나고 활기도 생기고 해서
삶의 질을 높여주지만 정말 내 삶에 도움이 많이 된 건 쎄로켈이라 생각함 ㅇㅇ
특히 도파민이 차단되어서 노르에피네프린이 극히 줄어드니 스트레스나 부담감에서 신체적으로 자유로워질수 있지
내 성격이 안삐뚤어지게 되게 한 것에 큰 도움을 줌
@연탄바리
쎄로켈이랑 코카인은 서로 정반대의 작용을 한다는거네....
정보 고맙다!
참고로 나는 쎄로켈이랑 벤라팍신염산염이랑 벤조디아제핀류 2가지 약 복용중이다...
2018.01.15
@연탄바리
책상에 가만히 잘앉아있고 공상으로 시간 잘 때우는데 게임은 좋아한다
도박은별로
2018.01.15
@누구신교
게임 한번 하면 보통 시간 얼마나 보냄?
2018.01.13
인생한번 사는거 좋게좋게 살자구
2018.01.13
직업 돈 명예 권력 여자가 인생의 전부인데
그걸 자기합리화해버리네
2018.01.13
이거 비타민D는 레알이다 햇빛으로 비타민D를 얻는다 그러는데
나 한참 심할때 여름에 가족여행을 보라카이로 가서 하루종일 햇볓맞고있었더니 여행동안 그런 생각 하나도 안들더라
2018.01.13
ㄹㅇ 나도 2년동안 병원다니고 약 받아서 먹었는데
그냥 피곤하고 사람 좀비되는것 같아서 끊고 병원 안가는중
삼시세끼 잘쳐먹고 운동하고나면 스트레스 풀리더라
주변 사람들 영향도 중요한거 같음
2018.01.13
나은거 축하한다 추천준다
2018.01.13
그래서 섹스를 했어 안했어
2018.01.13
아아 쎾쓰 치렐루야
2018.01.13
난 군대가서 우울증걸렸다 한달반 입원했었고 약 천천히 줄여서 결국 끊고 정상생활로 돌아온듯

아직도 가끔 힘들면 심하게 다운되긴 하는데 요즘은 운동으로 빡세게 관리하고있음


잡생각 우울한생각 조지는데에는 트레이너붙어서 개빡세게 몸굴리는게 최고다 하고나면 개운하고 상쾌하고 잡생각도 날아가지

운동만한게 없다

우울증걸린애들이 힘든거 존나 질색하기때문에 아무것도 안할려고 해서그렇지 가볍게 운동하면 많이좋아지는거슬
나는...
나는 동생을 우울증으로 잃었다.
이런 글 보면... 더 먹먹해진다. 이런 해결책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 때문에.
하필 내가 군복무중일 때라 해줄 수 있는 것도 얼마 없었다...
2018.01.14
@뾰족귀수비대원
참 안타깝다... 나도 약 먹으면서 느끼지만 정말 끈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많다.
잘 케어해주고 하는게 답인것 같다 다만 병의 치료는 몰라도 자살 자체는 약으로 충분히 막을수 있음.
나도 항상 약 가지고 있음 주변에 위험한 사람 있으면 멕일려고...
@연탄바리
약 용량만 계속 늘어갔다 하더라고... 정신과 의사도 좀 이상한 사람 만나서... 꺼림칙하기도 하고... 처음에 약때문에 오히려 악영향이 있었나 의심도 했었음...
2018.01.14
@뾰족귀수비대원
응응 약을 잘 골라야해...예를 들어 나도 조울증인데 조울증한테 우울증약으로 쓰는 프로작 함부로 처방하면 자살위험 높아짐
처음에 맞는약 찾는 시기에는 정말 의사랑 상세하게 상태변화를 공유해야함. 나도 맞는 약 찾을때까지 한 4개월 정도 걸려서
처음엔 굉장히 괴로웠지 그때 리튬을 하루에 600mg를 먹었나 하루종일 퀭 하고 부작용은 부작용대로...
정신과도 한의학처럼 약간 과학적인 연구가 부족한 분야 아니냐?

현대기술로는 뇌에 대한 연구도 제대로 못하는데 절대 근본적인 치료는 못한다고 생각함.

1. 책읽기.
2. 클래식 음악 듣기.
3. 산책하기.
4. 사회적인 활동하려고 노력하기.
5. 타인의 시선 의식하지 않기.

추천함.
2018.01.14
@아가리찢어버리기
뭐 백년 전까지만 해도 전두엽절제술과 같이 거지꼴인 학문이긴 했지만 한의학이랑 비교하는건 좀 실례지
참고로 정신과의 발달은 마약의 발달과도 밀접하게 연관이 있음 현재 마약이라고 불릴만한 물건은
대부분 1800~1900년대에 합성되었고 현재 치료용으로 쓰는 약물은 대부분 20세기에 개발됨.
20세기 초에는 연합국 추축국 가릴것없이 필로폰을 일상으로 빨았고 병사보급품이기도 했으며 우리나라 조차도 1960년까지
필로폰 생산하고 80년대에도 필로폰이 암암리에 돌아다녓지.
현재 필로폰이 의료용으로도 완전히 퇴역하고 패가망신의 지름길인 필로폰의 미친 부작용을 어떻게든 줄여보고자
암페타민 메틸페니데이트 모다피닐 아토목세틴 클로니딘 웰부트린 등 정말 별의별 방법으로 도파민을 컨트롤하는
아주 섬세한 약물들이 많이 개발되었음.
예시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나 더 꼽자면 아편의 진통효과를 가져오면서 중독성은 최소화한 트라마돌 같은 경우도 있지.
정신의학의 발달은 지난 백년간 급속도로 발전하며 인간의 삶의 질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는데 많은 기여를 함
2018.01.14
이 새끼 댓글로 상담해줄땐 존나 전문가 같이 멋있어 지느네, 본문은 개븅신 삽살이처럼 적어놨네. 의식의흐름 기법이냐? 읽다가 정신이 딴데로 계속새네
2018.01.14
이런 조언도 너니까 해줄수 있는거야 고마워
싱기하다
약팔이 우울증 ㅂㅁ
우울증 약 먹으면 뽕 맞은 느낌 듬
비보험하면 그렇게 비싼가.. 미치겄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6739 강서구PC방 경찰 녹취록 떴다 jpg 313 용인수지 107 12 시간 전
6738 왼팔이 마비된 군인 126 콜라한잔시원하게 83 12 시간 전
6737 누나만화주의) 친누나 구별법 125 김유연 121 14 시간 전
6736 일베가 메갈이랑 똑같은 이유 238 대머리는타코야키... 145 16 시간 전
6735 김성수 동창 등판.jpg 159 에리이 76 16 시간 전
6734 메갈을 보니 일베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생각되는 이유.fact 166 수방사참나무몽둥이 169 17 시간 전
6733 대놓고 저격) "살인범 조선족 설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 200 캐천스타인 121 18 시간 전
6732 유치원 교사를 많이 그만두는 EU 203 고인인증서 90 19 시간 전
6731 숲속 친구들 복습.Dogdrip.net 134 Petain 92 19 시간 전
6730 살인범 조선족 설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 169 어그로 탐지기 82 22 시간 전
6729 ??? : 조선은 철사 만드는 기술이 없었거든요? 144 김유연 79 23 시간 전
6728 야방하는 아프리카 BJ에게 들이대는 틀딱 166 김유연 84 1 일 전
6727 요즘 거리에서 극혐인거 한가지 156 CoffeAddict 75 1 일 전
6726 군무새를 페미니스트로 바꿔보았다.jpg 133 유투 99 1 일 전
6725 집사..자냐? 61 털뭉치 83 1 일 전
6724 이젠 국민의 3대 의무도 비웃음을 사는 시대 105 Beemo 112 1 일 전
6723 [데이터주의][22.59MB] 10/15 ~ 10/21 개드립 베스트댓글 모음집 104 우라늄핵직구 162 1 일 전
6722 tvN도 페밍아웃 171 INENI 77 1 일 전
6721 TVn 페북지기 군무새 드립 128 CoffeAddict 81 1 일 전
6720 조만간 음주운전하면 좆되는 이유.jpg 212 아너비 100 1 일 전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