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01190119896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공매도 거래액은 1조9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공매도 재개 첫날인 지난 5월3일 1조1094억원 이후 약 7개월만에 최대 금액입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이 8882억원을 거래해 전체 공매도 거래의 81.1%를 차지했습니다.
종목별로는 크래프톤(259960)의 공매도 거래액이 가장 많았고 카카오게임즈(293490), 카카오뱅크(323410), 삼성전자(005930), 일진머티리얼즈(020150)가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증시 불확실성이 심화 되면서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외인들이 개미돈다빼가잖아
ㄹㅇ빡치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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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게살구이
크래프톤 좀 심하게 때리더라
분전에딸침
개미 오늘 순매도 1조, 외인 순매수 1조
개미 곱버스 천억대 매수
인거보면 내일도 오르는거 아닐까 싶음
POP프로게이머
공매도가 나쁜가요???
장기적으로 봐서 삼전에 공매친 애들 뚝 다날아가고
셀트에 삼바에 친 애들도 ㅈ됐는데???
난 공매도 시장 조정 기능 매우 좋게봄
급등주 타닌까 공매도가 ㅈ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음
공매도 없었으면 삼전 100층에 물려 있어요 살려주세요. 드립 나왔을듯
가끔 국장 공매도는 상환기간 이야기 나오는데 대차거래 수수료 때문에 공매도 하는 애들도 상환 후딱후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