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드 아스트라 후기

 지루하다는 평이있었지만 최근에 서스페리아2018, 미드소마같은 영화도 지루하지않고 흥미롭게 본 나에게는 이정도는 전혀 지루하지않았음. 솔직히 지루하다는 평은 이해가 잘안갔다. 이런류를 많이 안봤으면 이해함. 딱 레버넌트 정도의 템포였는데 이정도면 뭐.

 

자신의 삶에 의미를 찾고자 살아가지만 결국 그 끝에 아무것다면 그 고독을 견뎌낼수있을까?

그저 환상만 바로보고 사는 인간, 그저 사는대로 물흐르듯이 살아가는인간. 얽메어있는 인간. 그 내면을 고찰했다. 

아버지는 심연이었고 트라우마를 극복한 아들은 새인생을 살아간다.

없는것만 찾으려다 인생을 소비한 그와 그렇게 살아왔지만 눈앞의 것을 인지하고 우선순위를 찾은 그. 그는 이제 소중한것을 사랑하며 살아갈것이다.

 

당신의 항해가 의미없단걸 깨달았을때 몸을 바다에 던질것인가 다시 돌아올것인가

무에 빠지지말고 현실을 인지해라

4/5

 

 

7개의 댓글

2019.09.24

평이 별로 안좋더라

나도 글쓴이와 마찬가지로 재밌게 보고 중간중간 연출도 맘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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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피토하는판다

국내 평론가는 평 엄청 좋게하던데 일반대중들하고 보는시각이 원래 다르니... 연출이랑 주제의식만 봐도 평타이상은 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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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나도 꽤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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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고왔는데 걱정한것만큼 지루하지 않고 잘 보고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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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지루한 정도 미드소마급임? 그럼 나한텐 안맞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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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나도 괜찮았는데 혹시 퍼스트맨은 잘 봄? 나도 잘보는데 이건 진짜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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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깅닝딩링밍

퍼스트맨은 개인적으로 이것보다 별로였음. 좀 더 지루하기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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