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질 없이도 이미 충분히 재밌는 이야기 같은데
쓸데없이 짜증나는 꽁트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웃기지도 않고 그냥 시청자를 비참하게 만드는 그런 꽁트
특히 그 상가 사람들이랑 사무장은 나올 때마다 그지랄인데
죄다 기본적으로 저능아에 사무장 캐릭터는 특히 너무 짜증난다
연출, 각본 스타일이라고 넘기기엔 도가 지나쳐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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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질 없이도 이미 충분히 재밌는 이야기 같은데
쓸데없이 짜증나는 꽁트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웃기지도 않고 그냥 시청자를 비참하게 만드는 그런 꽁트
특히 그 상가 사람들이랑 사무장은 나올 때마다 그지랄인데
죄다 기본적으로 저능아에 사무장 캐릭터는 특히 너무 짜증난다
연출, 각본 스타일이라고 넘기기엔 도가 지나쳐
김굴굴
시종일관 무거우면 보는사람 지침
아졸려
그건 맞는데 그 유머러스한 씬들이 꼭 보기 창피할 필요까진 없잖아
후라리지마봐
나도 첨엔 오그라들었는데, 마지막화 한편 남겨둔 이제는 그맛에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빨려들어가는 맛이 있음.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가볍게 하다가 한방한방 진지하게 들어가는 맛이 있다고봄.
괴물은 진짜 재미있었는데 매번 진지해서 피곤한 반면에
빈센조는 보더라도 가볍더라고.
정신줄
나도 나름 볼만했는데
어제는 좀 작가 욕이 절로 나오더라
빈센조 능지를 박살내버리고 ㅈㄴ이기적인놈으로 만들어놓음
후라리지마봐
막판에 좀 아쉽더라.... 캐릭터 운영에 실패한듯. ㅋㅋㅋ 빈센조가 지금까지 능지있었는데 후반은.. 생각보다 아쉬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