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예예
미국인 머리에서 나온 어느 것보다 한국적이고 미국으로 이민 간 이민자의 이야기가 전부인 영화
윤여정이 등장하는 씬과 아닌 씬 재미가 다르더라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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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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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머리에서 나온 어느 것보다 한국적이고 미국으로 이민 간 이민자의 이야기가 전부인 영화
윤여정이 등장하는 씬과 아닌 씬 재미가 다르더라
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영상미는 좋은데 기대이하더라
한국인이고 이민 경험도 없어서 신선하거나 크게 와닿는게 없어서 그런가 평범한 가족 영화 같더라고
그냥 보면서 스티븐연 어눌한 한국어 실력이 거슬리더라
양주경찰서
나도 보통의 한국인이라서 그런가 크게 다가오는 게 없고 별로더라
저게 이민자의 삶인가 이것도 전달이 좀 안됐던 거 같고
윤여정 선생님 볼 때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그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