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한 미쟝센이 시선을 사로 잡고
예측할 수 없는 시나리오가 영화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편안히 하늘로' 에서 한번
초희가 박수칠 때 또 한번
결말 보고 나는 무엇을 기대했나라고 되새기며 또 한번.
지려따
너무 재미잇게 봤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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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한 미쟝센이 시선을 사로 잡고
예측할 수 없는 시나리오가 영화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편안히 하늘로' 에서 한번
초희가 박수칠 때 또 한번
결말 보고 나는 무엇을 기대했나라고 되새기며 또 한번.
지려따
너무 재미잇게 봤음.
공승연
상업영화에 길들여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호 영화광에 분석하는거좋아하고 독립영화파면 호
년째여중생
기생충 재밋게 봣으면 이것도 재밋게 볼 수 있을 정도 아닐가? 나도 굳이 해석하거나 독립영화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만듦새가 진쨔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