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필수임

현질 의존도는 별로 높지 않음

쌀먹거리야 여전히 많이 있고... 통발 게임은 아님.

이제 무기 천장도 있고 무기빨을 과도하게 안 받도록 패치가 됐고

대신 헬첨 쿨타임이 1초가 되면서 구바람 냄새는 많이 사라졌음

여전히 패치는 굉장히 느림

안정제 풀어서 18 예리 일월대도 같은 게 나오는 등 과금-무과금 격차 좀 커짐. 물론 이 정도 과금러는 극소수고 일반적인 수준에서 올라갈 수 있는 상한을 따지면 여전히 무과금-과금 격차는 적다고 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

버그 찾아서 이용한다음 쌀먹하는게 이상적인데 그건 힘들거고

레벨도 지금수준에선 신입생 뉴비 수준이라 새 컨텐츠 선점으로 푸보쌀먹도 힘들거고

백수라해도 따라잡으려면 한달동안 인생 갈아넣어야 될텐데 따라잡자니...

폭쥐 폭원에서 밤새며 눈팅하던 그 짓 또 하라고 하면 못할것같은데 아직도 이런 폭 밀어내기가 한 컨텐츠인가요?

사냥터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요새는 폭 밀어내기가 없고 룹사가 헬첨/필첨/동귀첨+도사 조합한 룹사가 대세에요. 산적부터는 pk가 필요없고 pk존은 백옥 파밍하러 잠깐 들르는 정도로 그쳐요. 200부터 극지방 갈 수 있는데 주술사 신수딜로는 택도 없지만 도사 끼고 헬첨+중독+공증 이거만 스킬창에 띡 올리고 꽤 괜찮은 사냥을 할 수가 있어요.

지금은 신규 컨텐츠가 있지만 바람제일식 무기의 성능이 그리 특출나지 않고 재료파밍이 더 어려운 형태이기 때문에 선점쌀먹이 없어요. 기술각성에 쓰는 각성괘나 금강 도안 같은 잔잔바리로 벌이가 돼요.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앱플 켜서 들어가봤는데 155 32만 도사네요.

다시 접었다가 방학시즌에 복귀이벤트 시작하면 다시 할까 싶기도 하네요.

그나마 도사가 귀족of귀족이 됐다는거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읍니다.

세 직업 다 도사를 원해서 ㅋㅋ 당장은 아니겠지만 행바하십쇼

얼칼 만들기 or 예금 만들기

렙업은 후반 생각하면 4신수 미시는 게 좋음. 사냥은 231부터 산적 3층이 빠르고 3층 패널티 60퍼(276)부터는 극지방이 빠름

금강무기만들때 술사한테 비곤 8개뜰 동안 1개떴는디 또 가야한다니...

얼칼 빡셀라나

얼칼은 확정제작이 있어서 사냥 하면서 얼음만 모으면 무조건 만듦요. 강보로또가 좀 있지만 제작이 계속되는거라 ㄱㅊ

11얼칼 = 8예금

11강 어케가..ㅋㅋㅋㅋㅋ

언제나 현타와 싸우는 게임 ㅋㅋ

렙업해도 할거 없고 바식은 만들 가치가 없고

다음 패치 언제 뜨나 통발질만 하는듯

일반금강9따리는 예바식이 필요한 것...

숫돌 넘 많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