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샘 정체를 이미 알고있었어서

샘이 기다리고있는거보고 어 어서오고~ 이랬음 ㅋㅋ

스토리밀면서 감탄한 요소가 한두개가 아니다

어 토파즈 반갑고

어 제이드 언제나오려나

아니 이게 어벤츄린 세탁기가 완벽하게 돌아간다고?

아니 아케론 칼질 실화야???

와 스파클은 흑막인줄알았는데 순수분탕광기였네 ㄹㅇㅋㅋ

와 알고보니 흑막의 흑막의 흑막의 흑막이었던거임 ㄹㅇㅋㅋ

진짜 페나코니 스토리작가는 신이다

지금 바로 다음스토리 내줘야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