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전에 썼던 글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운영자 판단 하에 '주제에 대한 지식 부족'이라는 사유로 인해 삭제되어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혹시나해서 쓰건데, 악평만 늘어놓은 글에 대해 혐오를 가지거나 리뷰는 그 게임에 대해 객관적이고 모든 사람의 공감을 가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되신다면
글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아는 한 리뷰는 어떤 주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정해진 기준을 따라 글을 써야하는 것이 아닌 그저 그 주제에
대한 '논평'을 하는 것이고, 이 '논평'이라는 것은
화자가 자신의 견해를 명백하게 드러내 보이는 서술 행위, 혹은 화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제시하는 서술 행위를 일컫는 다소 모호하고 폭넓은 개념의 용어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소설학 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40194&cid=41799&categoryId=41801]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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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는 다른 게임과 달리 한 명 주축이 되어 패치를 이뤄나가는 편인데 그 주축이 바로 얼개(Icefrog)라는 닉을 쓰는 게임 디자이너임.
도올때부터 패치를 맡아왔는데, 한 번 패치를 할때마다 대규모 패치를 해내는만큼 얼개가 도타의 변화에 큰 영향을 줌.
도타 2로 넘어가면서 굉장히 많은 기대를 했는데, 내가 실망한 점은 워크 유즈맵 도올 거기다가 그래픽만 고쳐놓은 수준의 게임이었다는 것.
뭐 요즘 업데이트하면서 UAM도 적어지고 지형도 바뀌고 도올때 워크 엔진의 한계로 만들지 못했던 부분도 생겨났지만 큰 틀은 변화하지 않았다.
워크 엔진을 그대로 답습(회전속도, 모션 딜레이, 존나 큰 인터페이스, 그 외 매커니즘 등)하는데 이는 사실 신규 유저가 적응하기 어려운 요소로
감.히. 초보자들은 엄두도 못낼 수준의 진입장벽을 만들어 냈고 그에따라 국내에선 좆망하게 되는 길을 걷게 되는데...
1. 도타의 흥행을 얘기할때 빠질 수 없는 단어, '진입장벽'
위에서 워크 엔진을 예로 들었는데 사실 진입장벽을 만들어 내는데에는 이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하나하나 언급해보자면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계열의 디자인이 너무 많음. 초보자에게 자비란 없다. ( ex: 스킬 한두번쓰면 바닥나는 마나, 스킬의 영향력이 너무 크다. )
- 유저 편의를 고려하지 않음. ( ex: 점단 사거리 4/5토막, 스킬 사용 전 사거리 표시 안함, 클릭하기 전까진 보여주지 않는 적의 마나 등 )
- 대처하지 못하면 크게 데이는 것들. ( ex: 은신캐, 캐리의 파밍, 블식궁, 풀링, 엔션스택, 스모크, 등등 )
- 카운터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상대하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상대할 수 '없을' 정도의 차이.
이 외에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네개가 가장 두드러지는 것 같다. 뭐 텃세, 이런 점도 많이 언급되지만 그런 것을 고려하기에
비슷한 실력끼리 매칭잡아주는 도타2가 흥행하지 못한 것을 설명하기에 부족함.
2. 이해하기 힘든 그들만의 똥고집
여태껏 있어왔던 aos들을 되짚어 비교해봤을때 도타에겐 없는게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서렌더' 시스템임.
LOL에도 있고, 심지어는 한때 도올의 계승자였던 HoN에도 있는 서렌더 시스템이 도타2에는 없다.
이 사유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세간에서 들려오는 소문에는 '유리한 상황에서 재미있게 즐기는 플레이어가 김새지 않게 하기 위함' 또는 '도타는 역전
잘나오니까 서렌 없음' 뭐 이런 말이 있는데 이게 루머인지 아니면 실제로 했던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개 다 납득이 가기 힘들다.
전자의 경우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후자의 경우엔 실제로 도타는 '하드캐리의 존재'와 '영향력 큰 스킬', 및 '죽을시 리스폰 시간이 길다' 같은
이유 때문에 역전이 타 aos 보다 빈번히 일어나는데, 그렇다고 서렌더가 존재하지 않는 사유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항복은 애초에 투표로 이루어지고, 게임 플레이어 다섯명 중 네명, 즉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동의해야만 항복이 성립되는데
애초에 충분히 이길 게임을 플레이어 네명이상이 항복을 선택해 억울하게 진다면 이미 그 플레이어들은 게임 이해도 부족으로 인한 패배인 셈이다.
결국 서렌더 시스템의 추가는 플레이어들의 선택에 달려있고 개발자는 그 선택권을 플레이어에게 줘야 마땅하다 생각되지만...
개발진은 앞으로도 서렌더 시스템을 넣는걸 고려하지 않는다고 못박아놓았다.
(사족으로 도타에는 우물킬이란게 꽤 빈번한 편이었는데, 우물의 방해수단이 매우 강한편이 아니고 그 방해수단에 대항할 방법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이미 전의를 잃은 적 플레이어를 우물 안에서 부활해도 죽이고 부활해도 죽여서 농락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그에 일부 플레이어들이 항의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위에서 말한 '플레이어의 재미를 위함'이었는데, 이 우물킬은 나중에 리스폰 구간이 언덕으로 바뀜으로서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완전히 해소되진 않음)
3. 늦은 시기
비록 진입장벽에 막힐지언정 AOS계의 선조이며 완성도있고 롤 등장이전에도 중국, 동남아, 유럽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롤에 밀려 2인자로 전락한 것에는 도타2의 늦은 출시 때문도 있다고본다.
국내 런칭도 런칭이지만 롤이 이미 판을 치고 이스포츠에서도 흥행에 크게 성공해 자주 화자되던 2013년 중기, 베타를 마치고 그제서야 오픈을 했다.
거기에 진입장벽도 한 몫 해 신규 유입이 더디게 되며 결국 도타도 롤의 독주를 막아내진 못했다.
한줄 평 - 비유하자면 롤은 모두에게 맞춰주는 분위기 메이커라면 도타2는 낯선 사람하곤 교류 적지만 친한 친구들하고는 딥하게 노는 스타일
<수정→> 한줄 평 - 비유하자면 롤은 낯선 이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주는 살가운 친구라면 도타2는 친한 친구들과 딥하게 노는 부랄친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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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발 글삭될까바 넣는 도타 플탐 인증샷
아졸려
람싸
내가 인증샷 찍을 수 있을만큼의 등급 찍으면 다시금 히오스 리뷰 적어올리겠음
아졸려
옵플찡 ㄷㄷ하네
킹스맨
히스타민
어 짠 맛임 감자칩이 버터향이 나면서 달아서 맛있다. 근데 사람들이 구하기 어려워해서 인기가 좀 거품인 것 같다. 수준이면 누구든 빡치지 않겠냐... 읽판은 퀄리티거 요구되는 곳인데
람싸
정 모르겠으면 도타 100시간 플레이하고 이 글 보던가
니네가 지금 내 리뷰에 따지는건 이 리뷰 퀄리티가 어쩌네 하는게 아니라 이게 리뷰네 마네 하는거니까 좀 아가리 닥쳐주면 좋겠어
히스타민
닌 히오스 100시간도 안 했을텐데 그럼 니는 왜 히오스를 리뷰하고 자빠짐?ㅋㅋㅋㅋㅋ
니는 되고 남은 안 되는 게 왜 이리도 많냐? 너 정신병 있니?
람싸
또 니 뇌내망상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데 니가 내 리뷰 퀄리티에 뭐 하나 제대로 반박못하는 주제에 따지려고 드니까 말한거지
내가 따지고 들어가는거 퀄리티 운운하려면 반박정돈 하란 말이야.
그리고 이 글이 도즐모와 디씨에서 쓰던걸 가져왔다고는 안했는데 위 사항에서 언급한 요소가 도타 커뮤니티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한거지 닌 왜그렇게 언어능력이 딸리면서 하고 싶어하는 말은 많냐??
히스타민
심지어 리뷰를 보고 나서 편중됐네 뭐네 해도 '아몰랑 재미망겜이양!'으로 빼애액 거리는게 반박이면 왜 그마저도 못 하게 됐냐? 니가 답변 못 다는 리플만 이제 10개가 넘어간다.
니가 '틀린 지적'을 하는게 아니고, '리뷰'라는 카테고리를 내걸고서는 '지적질'만 하다가 끝이 나니 단어라도 바꾸래도 죽어도 못 하겠다고 애새끼가 장난감 사달라는 것마냥 언제까지 빼애액할래? 너 평생 니 혼자 집에서 인터넷만 하고 살게?
현실에선 오히려 니 같은 애들 멍청한 거 알고 뜯어먹으려 들러붙는 사람은 많아도 니랑 진심으로 교류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걸?ㅋㅋㅋㅋ 한심하기 짝이 없어
람싸
내가 답변 못다는 리플만 10개가 넘어간다는데 그건 또 어디 니 뇌내망상 속에서 이뤄진 리플인지. 상식적으로 마냥 남의 행동을 까내리기만 하고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며 할줄아는거라곤 '너 친구업지? 마냥 빼애액거리냐?' 하고 비아냥대는 것 뿐이지
제발 내가 반박한 거에 대해서 시원하게 재반박좀 해줬으면 좋겠다 야들아
히스타민
야 다시 한 번 짚어줄 게
리뷰 : 일반적으로 대상을 관찰한 후 정리해서 보여주는 글 (ex : 밑에 있는 리뷰글 - 어떤 유저를 위한 게임인지 알 수 있음)
니 글 : 1.단점 2.단점 3.단점 ☞ 망겜 (100%틀린 말은 아님 그러나 존나게 주관적인데다가 그게 리뷰라고 끝끝내 정신승리 중)
이제 이해가 가냐? 니는 니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지랄하니 남들이 이해가 안 가지 ㅋ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벌써 꼰대보다 더 답답하냐?
람싸
본문에서도 말했지 리뷰란게 결국 니네가 생각하는 그 좁은 범위의 서술수단이 아니란게.
리뷰일지언정 문제점으로만 내용전개하는게 틀린게 아니란다 신문이라도 좀 읽고 와보시던가
해당 주제에 대해 알수도 모를수도 있는 불특정 다수가 읽는 글이라 내가 그걸 배려해서 어느정도 보완설명과 주석을 섞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건 내 잘못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거랑 이 글이 리뷰로서 퀄리티가 딸린다던지 리뷰라 할 자격이 없다던지 할정도의 지경은 아니거든?
결국 니네가 모르는 주제로 리뷰해봐야 아는 사람 없을테니 적어도 보완이라도 하는게 마땅하다는거지
니가 지금 갑갑한건 언어능력이 딸려서 나한테 덤벼봐도 쨉이 안되니 그 자기자신에게 갑갑함을 느끼는거겠지 난 지금 니 생각이 안봐도 뻔하다
히스타민
니 글은 리뷰로서 존나 딸리다니까? 서론 본론 결론에서 결론만 남은? 제발 글짓기 선생님 찾아서 좀 배워봐봐... 리뷰라고 쓰려면 그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한거라고 몇 명이 말해야 믿겠냐?
내가 갑갑한 건 언어능력도 딸린 병신이 코멘터리니 뭐니 하면서 좆도 모르는 어려워 보이는 단어를 나열해서 더 갑갑한거다 ㅠㅠ 독해랑 곡해도 모르는 병신인데 안 답답하겠냐6
람싸
그리고 니가 글쓰기 실력뿐 아니라 읽는 실력또한 부족해서 내가 보충해주건데
소제목(번호매긴거)들어가기 전에까지가 서론이고 본론(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문제점)이 소제목 안의 내용들이고 한줄 평으로서 써놓은게 결론이란다 무식한새끼야
넌 글짓기 선생보다 글읽기 선생을 고용하는게 맞는거 같아 그리고 그 선생으로 추천하건데 아침신문을 매일 읽는게 좋겠다
논평, 코멘터리, 이게 어려운 단어로 보인다면 넌 정말 신문에 더해 책이라도 더 읽는게 좋겠고
히스타민
글 내용 자체가 존나게 빈약해서 본론조차 없는 병신글인데 거기다가 소제목이니 뭐니 하면서 자위질 쳐하고 앉았었구만 ㅋㅋㅋㅋㅋ
애초에 띄어쓰기부터 존나게 틀리는 씹병신 새끼답게 독해라는 단어는 저 멀리 집어치우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쓰는 글읽기라는 시덥잖은 걸 내세우는 놈이 누굴보고 훈계질이냐?
논평도 급이 있지.. 니처럼 머가리가 텅텅 빈 새끼들은 인텔리가 남들 까내리는 글 보면서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따라해봤자 결과물은 이처럼 똥 밖에 안 나온다.
진심 시간이 지나서 봐도 개노답이네. 평생 방에 틀어박혀서 지 혼자 정신승리하면서 자위질이나 할 한심한 새끼
실바나스제이나
뭐 시바 계정만 만들고 껏냐?
람싸
설명 부족으로 인한 지식 부족으로 평가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내가 히오스 만렙을 찍었을지언정 등급전 한두판 해본 실력으론 히오스에 대해 감히 평가를 내릴 수 없다는게
이 게시판의 기준이라면 글 삭제된 것에 대해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련다
실바나스제이나
람싸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게 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사람들이 안읽는다던가 읽어도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거거든
필력이 딸려서 그 글을 길게 쓰되 전달력있게 쓰는 요령을 모르기 때문에 길게 쓰는걸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랬던거같다
실제로 읽을 거리 판이라는 게시판이 지식 부족으로 삭제되고 뭐 그런 엄격한 잣대의 판이라고는 생각 못한것도 크다
아졸려
'리뷰'라면 최소한 저게 어떤 게임인지는 글 만으로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난 도타를 안해봐서 네 글만 보면 걍 '항복 없고 어려운 AOS'라는 정도 밖에 모르겠다.
람싸
그리고 내 의도는 도타를 소개하기 위함이 아니라 도타가 망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함임.
애초에 도타를 모르는 놈이라면 그에 참여도 못할테고 의견을 내도 묵살되겠지.
아졸려
그렇지만 보통 게임 리뷰라고 한다면 그 게임을 소개하거나 관련 정보를 간략하게 알려주는 등의 글 아니냐
너는 목적도 '도타를 아는 사람들끼리 도타가 망한 이유에 대하여 토론하기' 이고
써 놓은 글도 도타의 아쉬운 점들만 모아 놓은 것이지 게임 자체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음
그렇다면 차라리 제목을 바꾸는게 낫지 않나 싶다.
'리뷰'라는 말을 네가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던 보통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뜻은 분명 다르거든
잘못 알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사전에 차단하려면 그 편이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람싸
나는 왜 너네들이 리뷰라는 서술 수단이 격식에 맞춰야하고 그 주제를 소개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진 모르겠다
이 글은 명백히 내가 그 게임을 하고나서 느낀 생각을 적은 '리뷰'이고, 전에 경험했기에 그 리뷰에 대해서 잘못된 편견을 가진
일부를 위해 경고문을 적었는데도 그 경고문 안읽고 '이딴건 리뷰가 아냐!' 라고 하는건 나한테 그저 싸우자고 하는거로 밖엔 안보인다.
아졸려
제목은 '도타 리뷰'인데 내용은 '도타가 잘 안 풀리는 이유'잖아
전국 여행 가이드북에 강원도 쪽 정보만 있으면 제목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냐
리뷰 속에서 글쓴이의 의도, 생각을 표출하는 것과 말하고 싶은 주제만 가져다놓고 '리뷰'라고 제목붙이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본다.
이 글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도알못이라 뭐가 뭔지 아예 모름) 제목이 본문과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뿐이니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진 않았으면 해
람싸
괜히 글 제대로 안읽고 지적이나 하는 놈들하고 반박이랍시고 헛소리하는 놈들 때문에 좀 민감해져있던 것 같다 그냥 나하나 굽히고 들어가야 원만히 해결되겠다
글고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 '이딴건 리뷰가 아냐!' 라고 한건 너한테 말한게 아니란걸 알아줬음해
느맘대로하세요
킹스맨
여기 선물이야
람싸
review 미국·영국 [rɪ|vju:] 발음 듣기 영국식 발음 듣기 중요
1. (특히 필요한 경우 변화를 주기 위한) 검토, (사법부의) 심리(審理)
2. (책・연극・영화 등에 대한) 논평
3. (어떤 주제・일련의 사건에 대한) 보고서
에서 1번이나 3번은 아닐테니 2번의 의미로 쓰인거고, 이는 본문에도 나와있다.
졸렬하게 말을 철회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름 변호하자면
<리뷰란건 그 주제에 대해 소개하거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본문에도 언급했다시피>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
<리뷰란건 그 주제에 대해 소개하거나 하는거에 국한된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정도로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본문에선 그렇게 썼거든.
킹스맨
람싸
MWL
실바나스제이나
bbqwe
bbqwe
람싸
내가 저 경고문을 쓴건 리뷰가 그뿐만인게 아니라 개인적인 의견을 풀어내는 서술 수단임을 알리기 위함인데 '뭐여 나랑 생각이 다르면 나가라니 기분나쁘네' 이렇게 받아들이면 나도 그저 당황스럽다
아졸려
왜 계속 '리뷰'라는 단어를 고집해서 쓸데없이 극딜을 먹냐
람싸
다수가 줄거리소개>장단점>느낀점 을 기본 양식으로 잡고 있다는건 알겠는데 그것만이 리뷰가 아니라 이것에 대한 서술자의 생각을 적는 것이 리뷰라는 자격을 가질 수 없다는건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
리뷰라는 단어를 고집하려는건 자존심 문제도 있지 자꾸 나에게 지들 잣대로 판단한 리뷰를 강요하려니 내가 답답해서 배겨?
히스타민
bbqwe
람싸
이 글의 어디가 근거 부족이라는지 모르겠다 니가 듣고 못알아들으면 그게 근거 부족이냐? 빡대가리새갸?
리뷰란게 니네들 말마따나 객관적, 공감야기, 틀에 박힌 서술 수단 말고도 다른 방식으로 피력될 수 있는거고 그 점을 이해해달란 말이
결국 내 생각하고 다름 꺼져^^라고 보이면 걍 피해망상에 찌든 찐따찌질이 사상의 노예새끼 마인드인거고
왜 계속 니들끼리 리뷰에 틀을 박아넣는지 모르겠다 리뷰란게 그렇게 고고하고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정도의 성물인지?
bbqwe
이새낀 지가 싸질러 놓은거 이해도 못하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빼애애애애애애액! 나랑 생각이 다르면 다틀림 에베에ㅔ베에에에베베베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바라 저게 그렇게 보이나. 술쳐마시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는 아니지?
빡대가리씨^^?
람싸
나름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도 존중해주고 곱게 보내준다는데 또 지 빈약한 독해능력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해내네
그래서 니 말고 다른 새끼들은 걍 병-신저능아라 그 문장에 대해 그냥 넘어간거겠죠? 병신새갸?
bbqwe
이 글의 어디가 근거 부족이라는지 모르겠다 니가 듣고 못알아들으면 그게 근거 부족이냐? 빡대가리새갸?
리뷰란게 니네들 말마따나 객관적, 공감야기, 틀에 박힌 서술 수단 말고도 다른 방식으로 피력될 수 있는거고 그 점을 이해해달란 말이
결국 내 생각하고 다름 꺼져^^라고 보이면 걍 피해망상에 찌든 찐따찌질이 사상의 노예새끼 마인드인거고
왜 계속 니들끼리 리뷰에 틀을 박아넣는지 모르겠다 리뷰란게 그렇게 고고하고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정도의 성물인지?
bbqwe
람싸
bbqwe
람싸
bbqwe
bbqwe
이젠 시력까지 상실한거냐
람싸
지금 똥줄타는거 랜선타고 다 전해지는데 걍 로그아웃하고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면 더이상 안털고 넘어가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