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철권 심리전 해설] 나는 왜 자꾸 맞는가? 화랑의 압박플레이 해설

 

 

아니 이게 왜맞지 어어어어 하던적 많이 있으시죠 

 

저도 맨날 그렇게 맞아요 

 

실수가 많은 이유는 제가아직 고수가 아니라서 규래요

 

스팀닉 Dukangom 이구요 플매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최고계급은 리비에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개의 댓글

2019.01.03

고수도 아닌데 아는척해서 ㅂㅇ 자기 유튭 퍼와서 ㅂㅇ

1
2019.01.03
@프로신고러

따흐흑 맞음 고수아님 그래도 이런게 있다고 철권 좋아하는사람들한테 알려주고싶었음

0
@프로신고러

고수 아니어도 자기 아는 선에서 하면 되는거지 자기 유툽퍼오는게 문제임?? 이상한 소리하시네 ㅋㅋ

0

리빙포인트 잘모르면 짠손짠발로 적절하게 끊으면된다

1
2019.01.03
@우당탕탕뇌진탕

이말맏다

0
2019.01.03

충분히 잘하는 거 같은데

0
2019.01.03

어차피 말로도 자막이랑 똑같은 말만 하는데 그냥 자막만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

0
2019.01.04

뒤로 가면서 ak 이 ㅈ1랄 왜 함? 빠른 것도 아니고 완전 개헛짓거리같은데. 어쩌다 얻어걸릴 슈돌을 위해서? 빨강단이랑 의자단인데 서로 가드 후든 회피하고든 딜캐부터 똑바로 해야겠는걸. 기본 중에 기본인 딜캐가 둘 다 엉망인데 계급보소 6br 때였으면 녹단이나 노랑단 아닌가 ㅋㅋㅋㅋㅋ

0
2019.01.04
@베스핀가스

노랑 맞음. 내가 br은 잘 기억 안나고 철 7 시즌 1 저거넛 붙밖이었는데 시즌 2 되고 지금 의자단임.

0
2019.01.04
@냐옹이다옹

철권 수준이 어쩌다 이렇게 됐냐;; 다른 빨강단 의자단도 딜캐도 똑바로 못하는 수준이라는거 아냐그럼; 움직임도 뭐 눈물 나네

0
2019.01.04
@베스핀가스

그게 아니라 계급이 이번에 많이 풀려서 그럼. 파랑단 부캐들이 노랑단 워리어인가부터 시작해서 랭크매치가 맥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부캐릭 시작계급을 높였더니 점수가 많이 풀려서 평균 계급도 올라간거임. 철권 수준은 그대로지

0
2019.01.04
@베스핀가스

어차피 계급 인플레 있어도 기존 고단들도 더 높은곳 가는데 뭘 철권 수준가지고 통탄하고 그럼? 부심 ㄴㄴ해

0
2019.01.04
@냐옹이다옹

아 그랭? 그럼 파랑단 밑으론 다 심해라고 보면 되는거얌?

0
2019.01.04
@베스핀가스

철권을 시즌1때부터 지금까지 해왔으면 당연히 계급이 올라가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각 계정의 최고계급 기준으로 통계 나온거 보면은 파랑단이시면 상위 0.09퍼시네요 워낙 고인물 게임이라서 게임계급 카스트제도가 심한듯

0
2019.01.04
@베스핀가스

그리고 고수들이 하수들한테 게임 정보를 진짜진짜 안푸는게임이기도 해요 인터넷 보면 다 나와있다 프레임표 봐라 그러는데 그런게 게임을 더 어렵고 힘든게임으로 만드는거같아요

0
2019.01.04

좆 랑 극 혐

0
2019.01.04

먼소린지 모르겠다

0
Nar
2019.01.07

철권 플스로 10시간 하고 커뮤니티 찾아다니다가 뭔 말인지 몰라서 접었음. 짠손이고 슈돌이고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고인물들까리 은어쓰는걸로만 보임. 네 말처럼 정보 찾아보기가 힘든게 게임 접근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음.

1
Nar
2019.01.07
@Nar

영상보고 다시 하고싶어지네 개붕아 고맙다.

0
2019.01.07
@Nar

나도 크게 공감하는 말임 거의 암호수준의 은어가 많음 정리가 다 되어있는곳도 잘없고 초보자들이 정말 진입하기 어렵게 느꺼지긴함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8 [분석] 4대 씹뜨억 아이돌 리듬게임 분석 11 Infinity 2 2019.05.15
107 [분석] 세키로 :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리뷰/분석 10 아스모데우스 0 2019.03.24
106 [분석] 데빌 메이 크라이 5 리뷰/평가 39 아스모데우스 3 2019.03.14
105 [분석] GRIS 리뷰 - 설명이 아닌 경험 9 켄트지 1 2019.03.06
104 [분석] [철권 심리전 해설] 아아 이것은 정통 풍신류라는 것이다. 22 두캉곰 2 2019.01.07
103 [분석] [철권 심리전 해설] 나는 왜 자꾸 맞는가? 화랑의 압박플레이... 20 두캉곰 2 2019.01.03
102 [분석] 언더테일 (undertale) 리뷰 - 와! 샌즈! 11 Gebee 3 2018.12.26
101 [분석] 로스트아크, 한국산 MMORPG의 황혼 23 ⍩⃝ 8 2018.12.11
100 [분석] [고용량 주의][게임 리뷰] Mad Max - 고독하고도 고독한 황무... 12 카카요 2 2018.12.11
99 [분석] Va-11 Hall-a 를 마치며 28 참김 1 2018.12.10
98 [분석] 레드 데드 온라인 베타 후기 7 아스모데우스 0 2018.12.04
97 [분석] 유로파에 어서오세요 - 브리튼 섬(잉글랜드/그레이트 브리튼)... 7 드림라이너 2 2018.11.28
96 [분석] 폴아웃 76의 핵심 배경 스토리 16 병신만보면다리찢... 5 2018.11.28
95 [분석] [EU4] 유로파에 어서오세요 - 이베리아 (포르투갈, 카스티야)... 25 드림라이너 13 2018.11.23
94 [분석] [EU4] 유로파에 어서오세요 - 오스만 투르크 편 29 드림라이너 6 2018.11.21
93 [분석] 레드 데드 리뎀션2 리뷰 겸 후기 (노스포) 36 아스모데우스 11 2018.11.18
92 [분석] 폴아웃 76 엄청 까이네 44 김두배 2 2018.11.17
91 [분석] [게임 리뷰] 니어 : 오토마타(Nier : Automata), 기계들에게 ... 24 카카요 0 2018.11.17
90 [분석] [로스트아크] 내가 귀족이 될 날 까지 -바드스킬 심화편- 4 천한댕댕이 3 2018.11.15
89 [분석] [로스트아크](스압) 바드에 대한 고찰 41 천한댕댕이 15 2018.11.14